유한락스 레귤러를 야채 소독용으로 주로 사용하는데
소분해서 사용하려고 용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1) 일회용 스포이드_재질 PE
2) 갈색 스포이드 시약병
이 두개를 구입해 사용하려고 하는데
1 번 같은 경우는 한번 사용후 버릴 예정이고
2 번 같은 경우는 보관후 사용하려고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
그리고 가정에서 야채소독으로 사용하기에는
10L에 20mL까지 사용 안하고
1L에 2mL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상관 없겠죠?
소분해서 사용하려고 용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1) 일회용 스포이드_재질 PE
2) 갈색 스포이드 시약병
이 두개를 구입해 사용하려고 하는데
1 번 같은 경우는 한번 사용후 버릴 예정이고
2 번 같은 경우는 보관후 사용하려고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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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정에서 야채소독으로 사용하기에는
10L에 20mL까지 사용 안하고
1L에 2mL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상관 없겠죠?
하서린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한락스 보관 용기 선택은 생각보다 좀 더 복잡한 문제입니다.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전문팀과 상의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10L에 20mL까지 사용 안하고 1L에 2mL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상관 없겠죠?
이미 생야채 살균소독 농도인 500배 희석을 정확히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희석 배수가 유지되기 때문에 1L에 2mL로 사용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짐작하시듯이 살균 목적에 관해서는 희석액의 총량은 무관하고
살균 목적에 따른 희석 농도가 중요합니다.
500배 희석액에 약 5분간 생야채 살균소독 후
흐르는 맑은 물에 헹구시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헹구시는 것은 유한락스가 유독성 살균제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야채표면에 묻어잇는 유한락스 희석액을 씻어내서
충분한 시점에서 살균 소독 작용을 중단시키려는 목적입니다.
유한락스 레귤러가 식품첨가물로 허가 받은 물질이라는 점을
이미 잘 알고 계신 것 같지만
유한락스는 살균소독 후 물과 소금만 남는
생분해성 물질이라는 점을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끔 가물가물하신 경우에는
저희 유한락스가 야채소독에 관해서 추천해 드리는 방법을
아래의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HealthTip/8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