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THM이 발생한 사례는 없습니다.
THM(Trihalomethane)은 물 속의 유기물과
염소이온(Cl-)이 반응하여 생성됩니다.
유한락스도 염소이온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유한락스 성분 사용에 의해
THM이 발생한 사례는 없습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한
‘신선편의식품 중 잔류 염소부산물 안전관리 방안 연구’에 따르면
유한락스 성분으로 신선편의식품(양상추)를
1회 헹구는 조건 하에서
농도별(50~500ppm), 온도별(5~50℃), 침지시간별(10~20초)로
살균, 소독한 후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THM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참고 사항
자세한 시험 결과 자료는
'자료실→연구실자료→기타'에서
‘신선편의식품 중 잔류 염소부산물 안전관리 방안 연구’ 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