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청 유리병 소독이 필요할 땐?
삶지 말고 ‘락스’하세요! J
새콤달콤한 과일과 달콤한 설탕이 만나
맛은 물론 활용도까지 높아지는 과일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 많은 분들이
수제 과일청 만들기에 도전하고 계신데요.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엔
간편하고, 맛있게 차로 즐기면서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어 특히 겨울철에
과일청을 담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J
과일청은 한 번 담가 놓으면 수개월 동안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있는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유리 용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사용 전에는 열탕 소독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죠.
이러한 소독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정성들여 만든
과일청에 미생물이 서식해 금방 상하거나
맛이 변하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지면 유리병을 씻고, 냄비에 물을 담아
수증기로 소독한 후 말리는 열탕 소독의 과정이
생각보다 길고 번거로운 게 사실이죠!
이럴 땐 열탕 소독만큼 효과적이면서도
간편하고, 확실한 락스로 유리병을 소독해보세요.
깨끗하게 세척한 유리병에
유한락스 레귤러 희석액을 5분 정도 담가둔 후
맑은 물로 헹구고 건조하면 끝 J
열탕 소독은 고온으로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지만
유한락스는 염소 성분으로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며,
물과 소금 성분만 남기 때문에 물로 헹구기만 해도
잔류 물질을 우려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단, 식품첨가물로 인증받은 유한락스 레귤러
제품만이 유리병 소독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
잊지말고 꼭 기억해주세요 J
이제 유한락스 레귤러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소독한
유리병에 맛있는 과일청 담으셔서
우리 가족의 건강은 물론 입맛까지
사로잡아 보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