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세균존 1순위 문 손잡이, 언제 청소하셨어요?
바닥 틈새 구석구석,
손이 닿기 어려운 가구 위까지
꼼꼼하게 청소를 하는 분들도
놓치고 있는 의외의 세균존이 있는데요.
매일 나와 우리 가족의 손이 닿아
늘 세균에 노출되어 있지만
많이들 간과하고 계신 곳 중 하나가
바로 ‘문 손잡이’입니다.
외출에서 돌아오자마자 세균이 가득한
손으로 가장 먼저 만지는 현관문 손잡이부터
매일 손이 닿는 방 문, 화장실 문 등은
오염도가 매우 높지만 청소를 할 때
빠뜨리기 쉬운 곳으로 손꼽히죠.
이렇게 방치해 둔 세균들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아이들에게 옮겨가기 쉬운
독감균의 경우 손잡이 등에 묻으면
48시간 정도를 살아있기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집 세균존 청소는 필수!
그렇다면, 변기보다 세균이 많은 문 손잡이,
대충 걸레로 휙휙- 닦기만 하면
충분히 깨끗해질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보여지는 얼룩은 지워질 수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들이
그대로 남아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모양도 제각각, 크기도 제각각인
문 손잡이에 세정제를 뿌려가며 닦기는 쉽지 않죠.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세정 살균 티슈입니다.
한 장만 쏙 뽑아서 현관문, 방문 등의 손잡이를
꼼꼼하게 닦아준 후, 충분히 말려주기만 하면 끝!
이외에도 매일 우리 가족의 손이 닿는
도어락 키패드, 싱크대와 욕실 수도꼭지,
부엌 서랍장 손잡이, 냉장고 손잡이 등은
세균 번식 가능성이 높은만큼
꼼꼼한 살균과 소독이 매우 중요해요.
간편하게 뽑아 쓰는 세정 살균 티슈로
자주 손이 닿는 곳들을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첫 걸음!
놓치기 쉬운 의외의 세균존,
이제 번거롭게 뿌리고, 닦지 말고
세정 살균 티슈로 간편하게 해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