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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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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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899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574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02 | |
1288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세제변색 1 | 이희정 | 2023.06.06 | 141 |
1287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오리지날(2306) | 연구실 | 2023.06.07 | 128 |
128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306) | 연구실 | 2023.06.07 | 200 |
1285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306) | 연구실 | 2023.06.07 | 125 |
1284 | 유한락스 사용법 | 철문 락스 청소 1 | 철문 | 2023.06.07 | 163 |
1283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제거제 사용 후 어지러움, 기침 1 | 로물로 | 2023.06.07 | 515 |
1282 | 유한락스 사용법 | 청소하고나면 하얀때가 남네요 1 | 조윤성 | 2023.06.08 | 635 |
1281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관련 문의 1 | 이태인 | 2023.06.08 | 152 |
128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옷에 유한락스 희석해서 빨래했는대 분홍색됬어요 1 | 권영희 | 2023.06.08 | 317 |
1279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용기를 화장실 바닥에 쏟았습니다. 1 | ㅇㅇ | 2023.06.08 | 166 |
1278 | 유한락스 사용법 | 먹었을경우 1 | 이 | 2023.06.09 | 303 |
127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스프레이에 레귤러를 부어서 사용해도 되나요? 1 | 김재인 | 2023.06.09 | 110 |
12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과 미생물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1 | 고진경 | 2023.06.09 | 123 |
127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폐기는 어떻게 하나요? 1 | ㅇㅇ | 2023.06.09 | 485 |
1274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송풍팬에 유한락스 락스와 세제 다목적 세정용 755mL을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3 | 김영언 | 2023.06.09 | 200 |
1273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 티슈로 안지워지는 벽지 곰팡이는 그대로 둘까요?? 1 | 곰팡이박살 | 2023.06.09 | 241 |
1272 | 유한락스 사용법 | 크로락스로 벽지 곰팡이가 깨끗이 안지워져도 찍어내듯이 닦는게 좋나요? 3 | 락스박살 | 2023.06.09 | 188 |
1271 | 유한락스 사용법 | 상담원 외국분인가요? 3 | 당근 | 2023.06.10 | 332 |
127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락스 황변 복구 1 | 이소라 | 2023.06.10 | 123 |
1269 | 유한락스 사용법 | 제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3 | 여행자 | 2023.06.10 | 169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