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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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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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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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47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082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20 | |
3348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과 희석의 차이점 문의드립니다. 1 | 이욱 | 2020.06.26 | 382 |
3347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분무 1 | 김반장 | 2021.04.26 | 1491 |
3346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사용 1 | 이유림 | 2020.11.08 | 269 |
3345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사용 관련하여 호흡기,피부독성 문의 3 | 안전보건 | 2019.06.04 | 850 |
3344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사용 분무기 문의 1 | 박현묵 | 2022.07.16 | 158 |
3343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사용에 대해 1 | 이소형 | 2020.01.12 | 335 |
3342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에 토치 1 | 송현우 | 2021.09.05 | 234 |
3341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으로 창틀 곰팡이 청소를 했는데 1 | 왕 | 2019.03.20 | 1476 |
3340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을 사용했습니다. 1 | 후회남 | 2023.01.13 | 1162 |
3339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의 변색 1 | 조은별 | 2024.09.12 | 17 |
3338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이 방 바닥에 흘린 지 모른채로 지냈습니다. 1 | 양현 | 2024.09.08 | 65 |
3337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청소 1 | 00 | 2019.02.17 | 366 |
3336 | 유한락스 사용법 | 월동 1 | 강재영 | 2020.04.28 | 175 |
3335 | 유한락스 사용법 | 위생약품 물탱크 청소시 질문드립니다 1 | 이인범 | 2024.01.24 | 80 |
33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독성 물질 1 | 강대현 | 2021.04.26 | 137 |
33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란락스 스프레이로 하면 안돼는 이유 1 | 박연미 | 2022.10.30 | 273 |
33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란락스 표백 1 | 오종상 | 2021.03.08 | 274 |
33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리막 코팅 위에 락스 1 | 이도엽 | 2023.01.25 | 435 |
33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리병 소독 3 | 강미선 | 2020.03.14 | 630 |
332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리창에 락스 닦는법 1 | 문하준 | 2023.05.27 | 299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