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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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쓰는 유한락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23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10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936 | |
| 565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사용 후 물로 헹구는 것에 대한 질문입니다. 3 | 영재 | 2022.03.18 | 352 |
| 565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사용후 1 | chacha | 2019.01.07 | 1047 |
| 565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사용후 처리 방법 1 | 락스 | 2018.12.25 | 1392 |
| 565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스프레이 1 | 이혜준 | 2022.04.21 | 190 |
| 565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재사용 1 | 신경쓰이다 | 2023.12.04 | 92 |
| 565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제거하는 방법 1 | 박경택 | 2024.02.17 | 123 |
| 565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질문 1 | 김다혜 | 2019.07.10 | 508 |
| 565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욕조+검은 반점
3 
|
김세인 | 2022.12.27 | 413 |
| 564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문의 1 | 김설화 | 2020.06.10 | 8000 |
| 564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사용 3 | 완두콩 | 2022.01.13 | 663 |
| 56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사용후 자연건조시 유해성분이 사라지나요 1 | 사랑해요유한 | 2022.06.13 | 998 |
| 564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으로 거실 방바닥 청소 1 | 츄레비 | 2018.05.07 | 3623 |
| 564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으로 방바닥 청소 1 | ㄱㅇㅎ | 2021.07.15 | 1394 |
| 564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을 대야에 담아놓고 방치해도 괜찮나요? 1 | ㅇㅇ | 2022.11.06 | 311 |
| 564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을 사용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질문이 | 2021.01.04 | 305 |
| 564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을 실내 벽지 곰팡이 제거에 썼는데요 1 | 박종원 | 2021.10.09 | 441 |
| 564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이 눈썹에 튀었는데 그 자리에 눈썹이 안자랄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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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 2023.02.13 | 170 |
| 564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이 발가락에 묻어서 바로 물로 닦아냈는데 1 | ㄱ | 2020.08.14 | 413 |
| 563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이 피부에 닿으면? 2 | 곰팡이 | 2023.07.25 | 3237 |
| 563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이 하수구를 녹일 수 있나요? 1 | rdrd | 2019.09.27 | 6955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