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등에 게시되어있는 초등학생의 질문과 답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무시할수 있는 질문 인데도, 정성껏 답변을 보게 되어, 유한락스에 대한 시선이 바뀌었습니다.
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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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오랫동안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성장하는지 알꺼 같습니다
더욱더 멋진 회사가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유한락스를 구매하러 갑니다!
믿고 쓰는 유한락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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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227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44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75 | |
137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새서 바닥이 흥건 1 | 이세영 | 2023.09.07 | 66 |
137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새는건가요?
1 ![]() |
오응당 | 2021.07.10 | 125 |
1376 | 락스가 살균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1 | user | 2017.03.22 | 1388 | |
1375 | 락스가 빵빵해졌어요. 1 | user | 2015.09.22 | 128 | |
1374 | 락스가 부풀어올랐는데..뚜껑열어도 될까여? 1 | user | 2015.06.25 | 196 | |
137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배관 부식? 2 | 김정남 | 2018.03.13 | 1881 |
137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발에 흥건히 묻었습니다. 괜찮을까요? 1 | 락스묻은 | 2023.09.22 | 240 |
137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발암물질이라고 말하는 유튜브가 있습니다 1 | 궁금 | 2023.11.30 | 213 |
137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은 손을 물로만 씻고 뭘 먹었어요 1 | 추뽀기 | 2023.02.20 | 441 |
13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은 교정장치를 착용했어요 1 | 김이도 | 2023.01.29 | 235 |
136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은 경우 올바른 세척 방법
2 ![]() |
채주인 | 2023.01.01 | 715 |
136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어 옷 색깔이 빠졌는데 복원할수 있을까요 1 | 윤성* | 2023.01.17 | 576 |
136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어 색이 변했어요 1 | 송아영 | 2019.06.17 | 295 |
136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몸에 묻었는데요... 1 | 이대규 | 2019.06.21 | 2132 |
136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몸에 3 | ㅇㅇ | 2019.06.07 | 4626 |
136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머리카락을 완전히 녹일 수 있나요? 1 | 알고파 | 2019.09.15 | 5134 |
1362 | 락스가 말랐을 때 효력이요. 1 | user | 2016.11.11 | 378 | |
136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마른 후 잔여물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 박정빈 | 2024.02.23 | 237 |
13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다 제거되었는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1 | 김.. | 2022.02.23 | 623 |
135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나무(식물)에 미치는 영향 1 | 궁금함미다 | 2021.04.08 | 2446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등학생의 질문은 벌써 수년전 이야기라서
저희는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방문자님들께서 알려주셔서
오래 전에 저희가 했던 일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이름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DH님과 같이 유한락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고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유한락스가 그 동안 독성 물질이라는 오해와 오명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었던 것은
성급하고 어설픈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이제와서 알게되고 확신하게 된 것은
수년전에 저희에게 중요한 방학 숙제에 대한 질문을 주셨던
초등학생 고객님에게 최선을 다하려는 그 마음 가짐이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와 오명을 풀 수 있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비밀의 열쇠였던 것 같습니다.
DH님을 비롯한 많은 고객님들께서 일깨워 주신
이 교훈을 잊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유한락스가 좋으셨어도
저희의 본의 아닌 미흡함으로 내일은 탐탁치 않으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때에도 저희에게 부담없이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