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티셔츠 목 부분이 누렇게 변했어요.
때인줄 알고 락스에 담궈놓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검색해 보니 락스로 인해 그럴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황변한 섬유 종류 | 면92 ㅇ합섬8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네 |
면티셔츠 목 부분이 누렇게 변했어요.
때인줄 알고 락스에 담궈놓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검색해 보니 락스로 인해 그럴수 있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새글 쓰기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312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전에 읽어 보세요! 29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7.10.19 | 53946 |
22151 | 배송시작 | 흰티 얼룩 지우려다 노랗게 변햇어요 2 | 이상지 | 2018.07.25 | 107 |
22150 | 배송시작 | 흰남방 락스 사용후 선홍색으로 물를임 복원 2 | 정영화 | 2018.07.24 | 107 |
22149 | 복원상담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1 | 임현희 | 2018.04.11 | 107 |
22148 | 배송시작 | 가디건 면 소재 황변으로 변색 2 | 김슬기 | 2017.12.20 | 107 |
22147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합니다 2 | 백승훈 | 2017.10.17 | 107 |
22146 | 배송시작 | 흰 옷이 분홍색으로ㅠ 4 | 모선희 | 2022.11.28 | 106 |
22145 | 배송시작 | 흰옷을 락스물 세탁후 빨갛게 변함 2 | 안소영 | 2022.10.03 | 106 |
22144 | 복원상담 | 락스로 인한 흰옷의 파란변색 1 | 김준 | 2022.06.09 | 106 |
22143 | 배송시작 | 흰셔츠와 반팔티 분홍색으로 변색 2 | 박현주 | 2021.10.23 | 106 |
22142 | 배송시작 | 흰티가 빨간색으로 변했어요ㅜㅜ 2 | mjk | 2021.10.13 | 106 |
22141 | 복원상담 | 흰티에 검정줄 면티의 검정줄이.. 1 | 이정근 | 2021.09.17 | 106 |
22140 | 배송시작 | 순면 이불 변색 2 | 문희현 | 2021.09.11 | 106 |
22139 | 배송시작 | 선크림 묻은 순면 티셔츠에 락스 사용 후 붉게 변했어요 2 | 강용준 | 2021.07.27 | 106 |
22138 | 배송시작 | 흰옷이 붉은색으로 변했어요 2 | 안호진 | 2021.06.13 | 106 |
22137 | 배송시작 | 핑크색으로 변한 흰색옷 2 | 이윤지 | 2021.06.11 | 106 |
22136 | 배송시작 | 속옷이 누래졌어요 4 | 김태순 | 2021.01.15 | 106 |
22135 | 배송시작 | 흰색 침대매트리스 커버 2 | 김상훈 | 2020.11.06 | 106 |
22134 | 배송시작 | 흰옷이 연두색으로 변했어요 2 | 조민지 | 2020.09.26 | 106 |
22133 | 배송시작 | 흰 티셔츠에 락스 얼룩 복원 도와주세요! 2 | 백명희 | 2020.05.31 | 106 |
22132 | 복원상담 | 와이셔츠5벌이 겨드랑이부분이 붉게 변했습니다. 1 | 김혜정 | 2020.05.18 | 106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면92 ㅇ합섬8라는 설명 만으로는 복원 가능성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황변한 의류의 케어라벨에서 섬유 종류를
산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명칭으로 정확히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섬유 중에는 애초에 유한락스와 하이드로설파이트에 닿으면 안되는 종류도 있습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는 만능 표백제가 아닙니다.
적절하지 않은 상황에서 사용하시면 추가 손상만 발생합니다.
필수 정보를 정확하게 공유하지 않으시면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송 접수해 드리지 않는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