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목부분이과 팔의 끝부분이 빨갛게 변색되었습니다.
| 황변한 섬유 종류 | 폴리에스테르 65 / 면 30 / 폴리우레탄 5 |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하얀색 |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넵 |
목부분이과 팔의 끝부분이 빨갛게 변색되었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는 새글 쓰기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214 |
| 공지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신청 전에 읽어 보세요! 29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7.10.19 | 53756 |
| 19385 | 배송시작 | 락스에 담가 놓았는데 일부분이 붉은색으로 변색되었어요 2 | 지동용 | 2019.06.30 | 73 |
| 19384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배송 요청드립니다 2 | 김경진 | 2019.06.30 | 28 |
| 19383 | 배송시작 | 하이드로설파이트 요청 2 | 김미란 | 2019.06.30 | 10 |
| 19382 | 복원상담 | 하이드로설파이드 요청합니다 1 | 김금녀 | 2019.06.30 | 27 |
| 19381 | 배송시작 | 락스와 닿은부분이 분홍색으로 변했네요 2 | 한세영 | 2019.06.30 | 75 |
| 19380 | 배송시작 | 황변 2 | 신예진 | 2019.06.30 | 34 |
| 19379 | 복원상담 | 설파이트 재신청 3 | 고명희 | 2019.06.30 | 36 |
| » | 복원상담 | 하이드로 썰퍼이드 신청합니다 1 | 조원영 | 2019.06.30 | 32 |
| 19377 | 복원상담 | 흰색 티셔츠가 분홍색으로 변색 1 | 황지호 | 2019.07.01 | 63 |
| 19376 | 배송시작 | 락스 사용 후 와이셔츠가 빨갛게 되었어요 2 | 강하늘 | 2019.07.01 | 72 |
| 19375 | 배송시작 | 복원이요~~ 2 | 윤애경 | 2019.07.01 | 25 |
| 19374 | 배송시작 | 신청 2 | 신청자 | 2019.07.01 | 43 |
| 19373 | 배송시작 | 흰티에 락스도 도포후 보라색에서 노란색바뀜 2 | 송수진 | 2019.07.01 | 340 |
| 19372 | 배송시작 | 신청합니다 2 | 이혜영 | 2019.07.01 | 31 |
| 19371 | 배송시작 | 황변된 옷 도와주세요! 2 | 임혜원 | 2019.07.01 | 66 |
| 19370 | 배송시작 | 흰색 바지가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2 | 강경일 | 2019.07.01 | 42 |
| 19369 | 배송시작 | 하이드러 설파이트 가 필요해요~ 2 | 이애정 | 2019.07.01 | 25 |
| 19368 | 배송시작 | 변색 2 | 강영미 | 2019.07.01 | 7 |
| 19367 | 배송시작 | 흰바지에 핑크얼룩이 생겼어요. 2 | 홍미란 | 2019.07.01 | 59 |
| 19366 | 배송시작 | 흰티가 분홍색으로 변했어요 2 | 김소연 | 2019.07.01 | 49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