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 논문에 따르면 pH 8 이상에서는 OCl- 형태의 존재비율이 지배적이므로 살균효과가 떨어진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유한락스는 50,000ppm 에서 pH가 12 이상으로 알고있는데, 만약 100ppm 이하로 희석하여 pH를 충분히 낮추지 않을 경우, 살균 효과가 떨어진다고 해석 할 수 있나요?
2. 그렇다면 원액상태에서의 살균효과의 기전은 단순히 강염기에 의한 단백질 분해인가요?
3. 유한락스를 200ppm 이상의 농도를 유지하며 pH를 6.5~7.5 정도로 버퍼할 수 있나요?
4. 피부에 묻더라도 안전한 정도의 농도는 몇 ppm 정도인가요? 100ppm 정도면 다소 피부에 접촉하더라도 안전할까요?
김아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인 사용 상황에서 논문까지 살펴보시며
1~3번 질문이 궁금하신 이유를 알려주시면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전문 연구원들과 논의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만, 당사의 자체 판단에 의해 답변이 거부될 수도 있는 점에 대해서는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4.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시험 결과
유한락스 희석액의 농도가 2,000 ppm 이하인 경우
피부 접촉 독성과 경구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