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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유해성

by 유해한 posted Ju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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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내용의 답변글 잘 봤습니다

유한락스가 좋은 약품으로 애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질문합니다

 

유한락스는 여러 종류의 용도별 제품이 다양합니다

레귤러만 식용이고 다른 제품은 살균소독제로 표기됩니다

몰론 레귤러 이외의 제품에는 여러 화학물질이 혼용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질문합니다

1. 레굴러 기본베이스로 여러 종류의 용도별 제품이 만들어 졌다면 레귤러 하나면 모든 사용처에 쓰는데 문제 없죠?

2. 거의 만능 소독제인 유한락스의 유해성은 없다는데 믿어도 되나요?

3. 사용시 주의사항인 표백제와 락스 1:1 혼용을 한다면 어떤 위험에 노출되나요? 

4. 사용시 주의사항에 대한 것은 대략 인지하고 있지만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위험성은 얼마나 되는지요?

5. 개인적으로 실험하고자 여러 위험을 조작해 봤는데 솔직히 유해한 결론을 얻지 못했습니다 

    유한락스가 유해한 경우를 예제로 실험해서 결과를 발표해 줄 수는 없을까요?

그러니까

세탁기에 락스와 세제 표백제를 과하게 투입했을 때 유해성

불가피한 식수 소독에 락스를 사용할때 최대 사용량은 얼마까지 안전한지

희석 비율에 따른 피부 변화, 호흡기, 위험도 등등

이런 질문을 하는 이유는 안전한 락스 사용법을 준수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계량에 정확도를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충쓰다 보니 결국 과다 사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 사용량의 2~3배의 혼합비율로 본인이 실험을 했으나 유해성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식수에 희석해 음용해 보니 비율이 높아질수록 물맛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행주 소독용으로 표백될 정도로 진하게 써봐도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질문 요지가 잘 전달 되었나요?

 

유한락스가 이렇게 하니까 위험하더라 하는 실험 예제를 제시해 줬으면 합니다

이렇게 사용하라는 사용법은 이미 상식으로 다 아는 내용이니까

이제는 위험한 사례를 실험으로 발표하는 것이 유한락스의 몫이 아닐까요?

개인이 실험으로 2~3배 과다 사용해 봤는데 문제 없었다고 알려야 할까요?  

과다사용시 문제점은 어느 시점부터 의식하지 못한 탈색이 된다는 것 뿐입니다

실험 대상인 내 몸도 이미 모르는 변화가 시작된 것일까요?

락스 과다 사용하지만 지금까진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답이 없으면 5~10배로 늘여 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