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사는곳은 태국이구여...태국에서 사용하려구 한국에서 유한락스를 싸왔습니다....근데...전에 살던 집에서는 행주 표백으로 잘 사용했었는데...집을 이사한지 보름정도 됐는데...새로 이사한집에서는 행주를 담가놓고 아침에 보니 행주가 완전 누렇다 못해...거의 검은 황토 색이 됐더라구여...깜짝놀라 다른행주로 저녁에 또 담궈놨는데...또 그렇게 됐구여...이상해서 물에 락스만 섞어보니 물 자체가 누렁게 변하더라구여....여기 제가 사는곳은 지하수를 사용하는데..아무래도 물의 어떤성분때문에 그런 현상이 되는것 같은데...좀처럼 인터넷을 뒤져도 그런것에관한 답은 없더라구여...굉장히 궁금도 하구 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현상때문에 이 물을 쓰기가 좀 두렵기도 하구여...회사에 전화해서 여쭤보니 기 "묻고 답하기" 코너를 알려주시더라구여... 제가 넘 답답하고 궁금해서 그러는데 좀 제발 답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