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 용도로 일반적인 마룻바닥 및 타일에 사용할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가수분해되어 잔여물질이 남지 않을까요? 또한 잔여물질이 남아도 인체에 해는 없을까요?
그리고 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용으로 마우스, 키보드, 전등스위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용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희석액 분무후 몇분 있다가 어떻게 닦아야 하며 혹은 닦지 않아도 되나요?
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 용도로 일반적인 마룻바닥 및 타일에 사용할 경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가수분해되어 잔여물질이 남지 않을까요? 또한 잔여물질이 남아도 인체에 해는 없을까요?
그리고 300~500배 희석액을 살균소독용으로 마우스, 키보드, 전등스위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용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희석액 분무후 몇분 있다가 어떻게 닦아야 하며 혹은 닦지 않아도 되나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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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가수분해되어 잔여물질이 남지 않을까요?
유한락스는 반드시 맑은 물이나 맑은 물에 적신 걸레 등으로
닦아내실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닦아내지 않고 건조하시는 것은 권장 사용법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 안내해 드릴 수 없는 점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
잔여물질이 남아도 인체에 해는 없을까요?
유한락스는 수용성 물질입니다.
쉽게 말하면 물에 잘 씻겨 내려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물로 잘 닦아내시면 건조 여부와 상관없이 유한락스 성분이 잔류하지 않습니다.
만약 물로 헹구지 않고 건조한다면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소금 성분을 함유한 하얀 고체가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유효성분은 사라지게 됩니다.
3.
마우스, 키보드, 전등스위치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 사용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아래의 페이지에서 사용법을 동영상과 함께 살펴보세요.
http://yuhanrox.co.kr/CleaningTip/14662
4.
희석액 분무후
유한락스가 분무기 사용에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의 기존 질문 답변을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CONSUMER_QNA/67029
5.
몇분 있다가 어떻게 닦아야 하며 혹은 닦지 않아도 되나요?
유한락스는 반드시 맑은 물이나 맑은 물에 적신 걸레 등으로
닦아내실 수 있는 상황에서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 외의 사항은 3번 항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