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얼룩이미지_사이즈 수정.jpg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소중한 옷에 얼룩이 묻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무리 빨아도 지워지지 않는 골치아픈 얼룩들…

유한락스가 필요한 순간인데요.

유한락스로 찌든 때와 얼룩을

말끔하게 없애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msn040.gif

 

주의, 본 페이지의 모든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기본적인 유한락스 섬유 표벽 방법을 시행했지만

섬유가 손상되지 않고,

얼룩이 제거되지도 않은 경우에만 유효합니다.

https://yuhanrox.co.kr/RoxStory/7982

 

유한락스의 표백력을 높이면

모든 섬유는 결국 손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유한락스 원액은 고농도라서 면봉으로 살짝 발라도

순식간에 황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배로 희석한 경우에도 15분 이상 접촉하면

황변될 가능성이 급증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고농도 희석액을 사용하실 수록

담가두는 시간을 짧게 해야 한다는

주의 사항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TIP1. 갓 생긴 얼룩  

유한락스 약 30ml를 물 1L에 넣어서 30배 희석 후,

15~20분 담가 두었다가 가볍게 비벼서

얼룩을 제거해 주세요.
 

TIP2. 오래된 얼룩  

유한락스 약 40~50ml를 물 1L에 넣어서 20배 희석 후,

15~20분 담가 두었다가 가볍게 비벼서

얼룩을 제거해 주세요.
 

TIP3.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  

유한락스 약 100ml를 물 1L에 넣어서 10배 희석하세요.

단, 부드럽고 얇은 섬유라면

유한락스 약 50ml를 넣어서 20배 희석하세요.

얼룩 부분을 희석액에 짧게 담가 두었다가

가볍게 비벼서 얼룩을 제거해 주세요.

 

유한락스를 고농도로 희석해서 사용하실 경우에

담가두는 시간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황변은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라서

명확한 시간과 농도의 관계를 제시해 드릴 수 없는 점을 양해해 주세요.

 

※참고 사항   

유한락스 사용 후에도 소량 남아있는 잉크 얼룩은

‘수산’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볼펜의 얼룩은 순도 90% 이상의 알코올로

쉽게 제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의 농도를 올릴 수록

골치아픈 얼룩이 더 잘 제거됩니다.

 

다만, 강한 얼룩제거제 일수록

섬유가 손상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 주세요.

얼룩제거 시 반드시, 사용하는 제품의 주의사항을 지키고,

표백제 사용가능 의류에만 사용하면

안전하고 말끔한 얼룩제거 및 표백을 할 수 있습니다.

?
  • ?
    하지 2020.03.02 08:05
    색깔옷에도 사용가능한가요?저위에 사진이 색깔옷이라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3.02 09:53

    하지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염색된 섬유는

    염소계 표백제에 의해 탈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 판단의 권한과 책임은 저희에게 있지 않고

    관련법에 의해 의류 제조사에 있습니다.

     

    만약 의류 제조사가 관련법을 준수한다면

    염소계 표백제 사용 가능 여부는 케어라벨에 반드시 표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더 편리하게 유한락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유한락스 표백이 가능한 섬유 종류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yuhanrox.co.kr/RoxStory/9214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
    2021.01.10 19:41

    황변이 안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 얼룩제거 전에 미리 일반 빨래 세제로 세탁을 한번 한 후 락스로 얼룩제거 하는게 맞나요?

  • ?

    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일반 빨래 세제로 세탁을 한번 한 후 락스로 얼룩제거 하는게 맞나요?

    황변은
    섬유 표면의 오염이 유한락스에 의해 과산화되어서 변색되는 현상과
    섬유질 자체가 유한락스에 의해 과산화되어서 변색되는 현상을 모두 포함합니다.

    문의하신 순서는
    이 중에서 전자에 의한 황변 가능성을 줄여주는 권장 사용법입니다.

    후자에 의한 황변 가능성은
    의류의 케어라벨에 표시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 여부 정보와

    *. 암호같은 섬유 케어라벨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해석표를 확인하세요.

    https://yuhangen.co.kr/laundry_symbol

    섬유질 자체가 염소계 표백제의 산화력에 견디는 능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 아래의 페이지에서 섬유 소재별 일반적인 내구성 정보를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RoxStory/9214

     

    2.

    모든 조건에 주의를 기울이셔도

    수돗물에 금속 이온이 다량 포함된 경우

    금속 이온이 유한락스에 과산화되어 황변되고

    이로 인해 발생한 색소가 섬유질에 달라붙어서

    황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아래와 같이 물 자체가 변색됩니다.

     

    황변_상수도_문제.jpg

     

    이런 상황에서는 두 가지 조치를 취하실 수 있습니다.

     

    2-1.

    상수도를 공급하는 배관의 부식 여부를 확인하시고

    노후 배관을 교체하셔야 합니다.

     

    노후 배관은 단지 황변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수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해결하실 필요성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배관 교체는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당장 배관 교체가 어려운 경우에는

     

    2-2.

    수돗물의 금속 이온에 의한 황변 현상을 완화해 주는

    유한락스 흰옷 표백 제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Shop/47353

  • ?
    마루 2024.10.11 17:19

    https://yuhanrox.co.kr/RoxStory/4743
    1번)- 유한락스의 출고 시 농도인 45,000ppm의 10배는 4,500ppm입니다. 위 링크의 게시물의 공식에 따라 전체 용량이 1,100ml인 10배 희석액을 만들려면, 물 990ml+원액 110ml가 나옵니다. 10배 희석의 계산 식은 (원액 용량)=(전체 용량)/10입니다. 여기서 10은 4,500ppm/45,000ppm을 의미합니다.

    2번)- 그런데 현재 게시물의 계산 방식은 (넣을 원액 용량)=(전체 용량)/10이 아니라 (넣을 원액 용량)=(넣을 물 용량)/10이고, 이것을 10배 희석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물 1,000ml에 락스 100ml를 넣는 것이 10배 희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는 전체 1,100ml에 원액 100ml이므로, 10배보다 더 희석된 11배 희석액입니다. 이 계산 방식은 유한락스 통 라벨에 쓰여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만들고자 하는 희석액 배율이 클 때는 두 계산 방식 간의 희석액 농도 차이가 작지만, 만들고자 하는 희석액 배율이 작을 때는 희석액 농도 차이가 큽니다. 예를 들어, 100배 희석액(450ppm)은 101배 희석액(445.54ppm)이 되고 10배 희석액(4,500ppm)은 11배 희석액(4,090.90ppm)이 됩니다. 그래서, 제조된지 얼마 안 된 유한 락스를 사용한다고 할 때, 위의 1번과 2번 2가지 계산 방식 중 어느 것을 따라야 귀사의 의도대로 희석하여 표백, 얼룩제거, 곰팡이 살균 등을 할 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 ?
    유한 크로락스 2024.10.14 07:39

    마루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만들고자 하는 희석액 배율이 작을 때는 희석액 농도 차이가 큽니다.

    유한락스의 권장 희석 농도는 200~300배입니다.

    그 이상의 고농도 희석액을 조성하시는 방법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이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고농도 희석액을 조성하시는 과정과 결과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없다면
    200~300배 희석액만 사용하세요.

    2.
    표백, 얼룩제거, 곰팡이 살균

    희석 농도만 중요하다고 오해하셨다면
    1항에서 안내해 드린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이라는
    권장 사용법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를 기억하세요.

    접촉 시간을 늘리시면
    200~300배 이상의 농도를 조성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1. 유한락스로 흰옷을 표백하거나 얼룩을 제거하기 전 꼭 확인하세요!

  2. 유한락스를 적절하게 희석하는 방법!

  3. 흰 옷을 더욱 하얗게! 락스 표백의 A to Z

  4. 유한락스 사용 후 옷이 누렇게 변했어요!

  5. 유한락스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표백하는 방법

  6. 유한락스를 물인 줄 알고 마셨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7. 유한락스를 다른 세제와 혼합해 사용해도 되나요?

  8. 유한락스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보기 싫은 얼룩을 제거하는 방법이 궁금하신가요?

  9. 유한락스는 독성 또는 발암성 등이 있는 유해한 물질인가요?

  10. 유한락스 원액(희석액)이 피부에 튀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유한락스는 화장실 청소용이 아닌가요?

  12. ‘유한락스 레귤러’로 식품,식기류 등을 살균/소독할 때, 잔유물이 남아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13. 유한락스 사용 시 주의사항 !

  14. 유한락스 주방용과 레귤러는 어떻게 다른가요?

  15. 락스는 유한락스가 '진짜'입니다.

  16. 같은 듯 다른 듯, 헷갈려요! 살균과 소독 그리고 멸균

  17. 안심청소 유한락스 02Aug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2017/08/02 by 안심청소 유한락스
    in 자주 묻는 질문
    Views 5480  Replies 2

    유한락스 용도에 따른 사용방법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8. 유한락스의 살균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19. 세탁기로 빨래할 때 유한락스 흰옷 표백을 투입하는 방법

  20. 유한락스는 적법하게 허가받은 살균 소독 물질입니다.

  21. 유한락스를 식품의 살균, 소독에 사용할 수 있나요?

  22. 락스의 진실 - 유한락스

  23. 유한락스는 하천에 나쁜 영향을 끼치나요?

  24. 여름철 패피 필수템! 화이트 티셔츠 깔끔 표백법

  25. 락스라고 다 같은 락스일까요?

  26. 청소기가 깨끗해야 청소가 깨끗하다! 올바른 청소기 관리 노하우

  27. 아비타 5000 사용방법

  28. 한 번 사용한 유한락스, 재사용 해도 효과가 있을까?

  29. 무색무취 락스의 반전! 안전한 락스로 안심 살균 하세요

  30. 유한락스 개봉 시 락스 냄새가 안나면 불량인가요?

  31. 유한락스를 사용할 때 나는 냄새는 무엇일까요?

  32. 어떤 락스가 진짜 유한락스일까요?

  33. 유한락스로 표백 & 얼룩제거, 어디까지 해봤니? 오남용 사례로 살펴보는 주의사항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