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제품을 잘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 입니다.
유한락스 분무형 제품을 곰팡이 제거와 청소시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근래 부쩍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분무형 제품을 분리수거 할 때에 손잡이부분은 스프링이 포함되어 프라스틱으로 분리수거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접하고,
멀쩡한 빈 통을 용액을 다 쓴 이유로 버려야 할 때 일말의 가책마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액체세제중에 리필용으로도 많이 나오는데,
유한제품에서도 리필용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문의남겨봅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85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4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73 | |
| 2998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락스 청소 후 수건 색 바램 1 | 황단비 | 2022.05.02 | 236 |
| 29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젤 3 | 김채윤 | 2021.11.07 | 236 |
| 2996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처법좀알려주세요ㅠ 1 | 김서준 | 2021.07.18 | 236 |
| 299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문의 1 | 임유희 | 2021.06.13 | 236 |
| 299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MSDS 보내주세요. 1 | 양태영 | 2021.02.19 | 236 |
| 2993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로 소독할 수 있는 책상의 갯수 1 | 최인지 | 2020.08.28 | 236 |
| 29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액 사용 문의 드립니다. 3 | 토끼백성 | 2020.05.13 | 236 |
| 299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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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19.11.04 | 236 |
| 2990 | 유한락스 사용법 | 피부질환 1 | 박인아 | 2019.08.07 | 236 |
| 2989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 사용 문의 1 | 손정호 | 2019.08.04 | 236 |
| 2988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 사용법 궁금합니다 1 | 윤정웅 | 2019.07.22 | 236 |
| 2987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락스 제품문의 1 | 라미영 | 2019.05.03 | 236 |
| 298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담당자 답변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 1 | 본부장님 대표님 보세요 | 2024.06.17 | 235 |
| 2985 | 유한락스 사용법 | 귀사 제품 문의 1 | 향 | 2023.09.24 | 235 |
| 2984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이버불링 하시는 여러분 부검 결과는 가져오신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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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 2023.05.03 | 235 |
| 2983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매스 리무버 문의 드립니다 1 | ㅁㅅㅇ | 2023.05.03 | 235 |
| 2982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 썰파이트 MSDS 1 | 윤주성 | 2022.08.02 | 235 |
| 298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원액 스프레이 1 | 이혜준 | 2022.04.21 | 235 |
| 298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순서가 세정 이후인 이유가있나요? 1 | 서창우 | 2021.10.21 | 235 |
| 297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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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0.06.02 | 235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소비자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비자님의 의견을 관련 부서와 논의한 결과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리필 제품을 출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유한락스 스프레이 제품은
어린이 보호포장을 적용해야해서
리필 제품 출시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유한락스 스프레이 제품은
어린이가 열고 마시는 등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할 수 없게 설계되어 있고
강제로 개봉하면 부서져 버리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도 많은 고민과 갈등을 했지만
관련 규제를 준수할 수 밖에 없는 입장에 대해서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