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개인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 소독용 에탄올이 다 떨어져서 락스를 사용해볼까합니다.
그 중에서도 쓰레기는 모아서 버리다보니 혹여나 바이러스가 묻어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자꾸 들어 락스로 소독해보고자 합니다.
원칙적으로 락스는 물로 헹궈야 하는 것으로 알지만 갖다 버릴 쓰레기도 헹궈야 하는지 알고싶어 문의드립니다.
헹굼 없는 락스 소독도 효과가 있다면 락스가 휘발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표면에 락스 물이 다 건조되는 시점까지를 생각하고 그 기간동만 환기를 하면 될까요?
홈페이지의 락스 사용법 글을 보니까 바이러스 살균은 2000ppm에서 5분을 권고하고 여러 답변에서 보이는 식약처 권고사항에서는 1000ppm을 권고하던데 어떤 농도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락스 물을 미리 소량 만들어놓고 폴리프로필렌 공병에 담았다가 수세미에 짜서 쓰는 방식으로 쓰려고 하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사용해도 된다면 한 번 만들어 놓은 희석액의 권장 사용기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https://yuhanrox.co.kr/RoxStory/42733 링크를 보면 "청소기로 청소를 한 후에는 물걸레를 이용해 충분히 집안 곳곳을 깨끗이 닦아준 후 희석한 유한락스 용액을 사용해 살균 소독까지 해주면 100점짜리 청소 완성!"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써있는대로 마지막 순서가 물걸레질이 아닌 락스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인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쓰레기는 모아서 버리다보니 혹여나 바이러스가 묻어 있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자꾸 들어 락스로 소독해보고자 합니다.
원칙적으로 락스는 물로 헹궈야 하는 것으로 알지만 갖다 버릴 쓰레기도 헹궈야 하는지 알고싶어 문의드립니다.
헹굼 없는 락스 소독도 효과가 있다면 락스가 휘발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표면에 락스 물이 다 건조되는 시점까지를 생각하고 그 기간동만 환기를 하면 될까요?
홈페이지의 락스 사용법 글을 보니까 바이러스 살균은 2000ppm에서 5분을 권고하고 여러 답변에서 보이는 식약처 권고사항에서는 1000ppm을 권고하던데 어떤 농도로 하면 될까요?
그리고 락스 물을 미리 소량 만들어놓고 폴리프로필렌 공병에 담았다가 수세미에 짜서 쓰는 방식으로 쓰려고 하는데 이렇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이렇게 사용해도 된다면 한 번 만들어 놓은 희석액의 권장 사용기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https://yuhanrox.co.kr/RoxStory/42733 링크를 보면 "청소기로 청소를 한 후에는 물걸레를 이용해 충분히 집안 곳곳을 깨끗이 닦아준 후 희석한 유한락스 용액을 사용해 살균 소독까지 해주면 100점짜리 청소 완성!"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써있는대로 마지막 순서가 물걸레질이 아닌 락스를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인가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