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추천
비추천
이민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의 오해와 다르게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순수한 유한락스 세정능력(계면활성제)이 전혀 없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순수한 염소계 살균소독 및 표백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유한락스를 살균소독하실 표면에 먼저 부으시면 특유의 실내수영장 냄새가 강하게 발생하면서 여러가지 물건은 엄청나게 살균소독되겠지만 시각적으로 깨끗(세정)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따라서 저희가 권장해 드리는 매끄럽고 방수성인 오염된 표면을 유한락스로 표면을 완벽하게 살균소독하시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일반 세제로 청소(세정)을 끝낸 후에 둘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물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는 것입니다.
유한락스가 권장해 드리는 사용 순서를 준수하신다면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실 때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클로라민)는 체감하실 수 있을 정도로 감소합니다.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 저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CleaningTip/9265
3.
대부분의 가정용 살균소독제는 산화제입니다.
살균소독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지만
그 과정에서 물건이 손상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스테인레스 외의 금속, 탄성이 매우 높은 합성수지
단백질 성분의 동물성 가죽 등은 유한락스에 닿으면
복원할 수 없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4.
그렇다면 유한락스로도 살균소독 할 수 없는 소재의 물건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소독 절차는
무언가를 바르는 과정이 아니고
결국 닦아내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뿌릴 생각보다 닦아내실 생각을 더 많이 하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의 안내를 보시고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살균소독할수 있는 물건의 경우에도
살균소독 과정이 진행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동안 방치하신 후
반드시 깨끗한 걸레로 닦아내셔야 합니다.
감염성 물질을 살균소독제로 무력화해서 걸레로 닦아내시던 걸레로 일단 닦아내고 걸레를 세탁해서 감영성 물질을 제거하시던 표면만 깨끗이 닦아내신다면
감염병 예방의 관점에서는 거의 비슷한 결과입니다.
물론
감염성 물질을 살균소독제로 무력화해서 걸레로 닦아내시는 것이
더 안전한 순서라는 점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만약 살균소독제에 손상될 우려가 있는 표면이라면 차라리 매우 깨끗한 수건이나 걸레로 깨끗이 닦아내시고 손을 깨끗이 씻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감염병 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그 전과 다름없이 생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5.
바구니에 담아놓은 물에 락스를 풀면
시행 전에 환기 방안을 충분히 확보하시고
가능한 정확한 농도와 접촉 시간을 준수하세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은 유한락스를 100배 희석한 용액입니다.
저희 유한락스의 추가 지침은 해당 희석액으로 2~3분간 접촉하시는 것입니다.
6.
건강이나 별 이상은없을까요?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강력하지만 인체에 무해하고 편리하지만 효과적인 살균소독제는 없습니다.
그러한 광고나 정보를 보신다면,
모두의 불행을 일확천금이나 유명세의 기회로 삼으려는
양심이 없는 자로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살균소독제는 미사여구로 현혹하면 안되는
살생물제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말씀해 주신 사항과 저희의 안내를 종합하여
주의해서 살균소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이민성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의 오해와 다르게
유한락스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가 아니고
순수한 유한락스 세정능력(계면활성제)이 전혀 없고
곰팡이만 죽일 수 있는 순수한 염소계 살균소독 및 표백제일 뿐입니다.
그래서 유한락스를 살균소독하실 표면에 먼저 부으시면
특유의 실내수영장 냄새가 강하게 발생하면서
여러가지 물건은 엄청나게 살균소독되겠지만
시각적으로 깨끗(세정)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따라서
저희가 권장해 드리는 매끄럽고 방수성인 오염된 표면을
유한락스로 표면을 완벽하게 살균소독하시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일반 세제로 청소(세정)을 끝낸 후에
둘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마지막으로 물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는 것입니다.
유한락스가 권장해 드리는 사용 순서를 준수하신다면
유한락스로 살균소독하실 때 발생하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클로라민)는
체감하실 수 있을 정도로 감소합니다.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 저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yuhanrox.co.kr/CleaningTip/9265
3.
대부분의 가정용 살균소독제는 산화제입니다.
살균소독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지만
그 과정에서 물건이 손상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스테인레스 외의 금속, 탄성이 매우 높은 합성수지
단백질 성분의 동물성 가죽 등은 유한락스에 닿으면
복원할 수 없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4.
그렇다면 유한락스로도 살균소독 할 수 없는 소재의 물건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소독 절차는
무언가를 바르는 과정이 아니고
결국 닦아내는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뿌릴 생각보다 닦아내실 생각을 더 많이 하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의 안내를 보시고 공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실제로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살균소독할수 있는 물건의 경우에도
살균소독 과정이 진행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동안 방치하신 후
반드시 깨끗한 걸레로 닦아내셔야 합니다.
감염성 물질을 살균소독제로 무력화해서 걸레로 닦아내시던
걸레로 일단 닦아내고 걸레를 세탁해서 감영성 물질을 제거하시던
표면만 깨끗이 닦아내신다면
감염병 예방의 관점에서는 거의 비슷한 결과입니다.
물론
감염성 물질을 살균소독제로 무력화해서 걸레로 닦아내시는 것이
더 안전한 순서라는 점은 명확합니다.
하지만
만약 살균소독제에 손상될 우려가 있는 표면이라면
차라리 매우 깨끗한 수건이나 걸레로 깨끗이 닦아내시고
손을 깨끗이 씻으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번 감염병 사태가 종식된 후에도
그 전과 다름없이 생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5.
바구니에 담아놓은 물에 락스를 풀면
시행 전에 환기 방안을 충분히 확보하시고
가능한 정확한 농도와 접촉 시간을 준수하세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은 유한락스를 100배 희석한 용액입니다.
저희 유한락스의 추가 지침은 해당 희석액으로 2~3분간 접촉하시는 것입니다.
6.
건강이나 별 이상은없을까요?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주의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강력하지만 인체에 무해하고 편리하지만 효과적인 살균소독제는 없습니다.
그러한 광고나 정보를 보신다면,
모두의 불행을 일확천금이나 유명세의 기회로 삼으려는
양심이 없는 자로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살균소독제는 미사여구로 현혹하면 안되는
살생물제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말씀해 주신 사항과 저희의 안내를 종합하여
주의해서 살균소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질문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