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희석액으로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다면
사용한 1회용 마스크를 락스 희석액에 담가 두었다 재사용하면 안될까요?
이렇게 할 수 있다면 희석액의 농도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희석액이 아닌 소독용 알콜에 담궈 재사용하는 방법은
어떨지 그리고 이렇게 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등등 전문가적 입장에서 권할 수 있는 방법이나
부적절해보이면 그런 이유 등등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
어떤 소견이라도 답변 부탁드려요
락스 희석액으로 바이러스를 잡을 수 있다면
사용한 1회용 마스크를 락스 희석액에 담가 두었다 재사용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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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지 그리고 이렇게 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등등 전문가적 입장에서 권할 수 있는 방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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