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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님을 모시고 살기에 관련된 답변들을 보다가 질문의 답이 상이한 것이 있는 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1. http://yuhanrox.co.kr/HealthTip/54235

 

위 질문에서 분명 아래와 같이 답변을 주셨습니다.

" 세제가 아니기 때문에 오래 담궈서 불리는 것과 상관이 없다, 장시간 접촉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무의미 하다 "

 

2020-04-01_15-22-00.png

 

헌데 해당 글의 댓글란에 글쓴이가 세밀한 질문을 다시 하였을 때 주신 답변은

" 일정시간 푹 담구는 것이 좋다, 희석액의 농도와 접촉시간에 비례한다. " 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이미 애벌 세척을 했어서 그런 것인가.. 생각했습니다.

 

2020-04-01_15-24-42.png

 

 

2. http://yuhanrox.co.kr/CONSUMER_QNA/56698

 

아마 질문자님도 저랑 같은 글을 보고서는 질문 글을 올리 신 것 같은데,

위 질문의 답변에서는 " 불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 라고 답변해주셨더라구요!

 

2020-04-01_15-29-23.png

 

 

살균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희석액을 문질 문질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인지, 희석액에 살균할 제품을 5분 정도 방치해 두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정확한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4.01 17:29

    leni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유한락스를 세제로 오인하고 때를 불린다는 개념을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인용하신 모든 답변은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니기 때문에

    유한락스로 뭔가 불린다는 개념을 잊으시라는 의미입니다.

     

    2.

    유한락스로 살균소독 가능한 표면을 살균소독할 경우에는

    표면에 접촉 시간이 필요합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에 푹 담구는 것이 아닌

    유한락스 희석액을 표면에 적셔서

    살균소독제가 작용하기 위한 시간을 할애하시라는 지침은

    때를 불리는 것과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3.

    살균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희석액을 문질 문질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인지, 희석액에 살균할 제품을 5분 정도 방치해 두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정확한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저희는 두 가지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인용하신 답변은

    살균소독 작용이 이루어지기 위해 

    5분 정도 접촉하여 방치하시라는 것만 본질적 의미입니다.

     

    문질문질은 화학적 살균소독과 전혀 무관한 물리적인 세정 행위입니다.

    문질문질은 개별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하실 부가적 행위입니다.

  • ?
    leni 2020.04.01 18:38
    아! 그럼 살균 소독을 위해서

    1. 희석액에 살균할 제품을 5분 정도 담구어 두는 것
    2. 희석액을 적신 행주로 제품을 닦은 뒤 5분 정도 방치하는 것

    이 같은 효과를 본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둘 중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좋다! 하는게 있으신지 한 번 더 여쭤봅니다!
  • ?
    안심청소 유한락스 2020.04.01 18:53
    leni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 희석액은 물이 대부분이라서 잘 흘러내립니다.

    복잡한 모양의 표면이나 쉽게 흘러내리는 표면은 1의 방법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단순한 평면의 표면은 2의 방법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살균소독제를 다루실 때 신중하시려는 태도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 실수를 하셔도 핵폭탄 단추를 누르는 정도의 위험성은 아니므로
    기본적인 주의 사항을 확인하신 후 상식적인 수준에서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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