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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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58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6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535 | |
| 201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끓이면 위험한가요? 1 | 길이 | 2020.05.09 | 6069 |
| 2014 | 유한락스 사용법 | 당사에서 나온 유한락스 1 | 최성봉 | 2020.05.08 | 182 |
| 2013 | 유한락스 사용법 | 옷에 물이빠졌어요 ㅠㅠ 1 | 김한결 | 2020.05.08 | 253 |
| 201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청소 후 1 | 이선정 | 2020.05.07 | 521 |
| 201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마당청소용으로 쓰려고합니다 1 | 락스 | 2020.05.07 | 325 |
| 2010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 1 | 최진희 | 2020.05.07 | 236 |
| 2009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펑크린 더블액션 차이 질문, 녹일 수 있는 단백질 종류에 대한 질문 1 | ㅇㅇ | 2020.05.07 | 1732 |
| 2008 | 유한락스 사용법 | 황변 1 | 김신자 | 2020.05.06 | 165 |
| 20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손으로 만질때 그리고 그후 2 | 락스사용자 | 2020.05.06 | 1132 |
| 2006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청소 1 | 최하라 | 2020.05.06 | 340 |
| 2005 | 유한락스 사용법 | 싱크배수관 락스사용 1 | 경기도 | 2020.05.05 | 894 |
| 2004 | 유한락스 사용법 | 야채 소독 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 궁금합니다. 5 | 김진규 | 2020.05.05 | 1504 |
| 2003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 냄새제거 희석비율 1 | 정연수 | 2020.05.05 | 1861 |
| 2002 | 유한락스 사용법 | 침구류 진드기 1 | ㄴㄴㄴ | 2020.05.05 | 924 |
| 2001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 대소변 소독 1 | ㅇㅇㅇ | 2020.05.05 | 391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새제품인데 냄새가 거의 안 나요 1 | 메론 | 2020.05.05 | 664 |
| 199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세정살균티슈는 왜 티슈만 있어요? 1 | asd | 2020.05.04 | 199 |
| 1998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005)
|
연구실 | 2020.05.04 | 335 |
| 1997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005)
|
연구실 | 2020.05.04 | 204 |
| 1996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 면 이불커버 락스로 표백할 수 있나요? 1 | J | 2020.05.04 | 184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메론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 자체는 예전부터 무색무취에 가까운 살균소독제입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래된 오해를 해소하시면
혼란스러운 상황을 더 빠르게 벗어나시고
앞으로는 유한락스를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유사한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2866
반드시 올바르게 이해하셔야 하는 이유는
단지 유한락스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는 냄새가 나는 곰팡이도 죽이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시게 된
원인을 함께 이해하시면
살균소독제와 관련된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셔서
기존보다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건강과 위생을 얻으실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래의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
오랜 시간 기이하게 왜곡된 살균소독제 시장에 관한 주의 사항도 꼭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2065
코로나19 전까지는 살균소독제를 자주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어서
기이하게 왜곡되어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살균소독제를 일상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상당히 증가해서
반드시 오해를 해소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