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어머님이 목욕탕 청소를 하는데 늘 퐁퐁과락스를 섞어 바닦청소를 하십니다
이렇게 섞어써도 안전한가요??
이렇게 섞어써도 안전한가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90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574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03 | |
| 170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한 소독액 만들기 문의
1 
|
코르나19 | 2020.02.23 | 1942 |
| 17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펑크린 뚜껑 설계 개같이도 해놨네 5 | 유한펑크린사용자 | 2020.02.23 | 941 |
| 1706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된 락스에, 알톨(에탄올) 섞어쓰면 어떻게 되나요? 1 | 에탄올 | 2020.02.22 | 1749 |
| 17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뚜껑에 손잡이가 달린다면 어떨까요?
1
|
ㅇㅇ | 2020.02.22 | 415 |
| 170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 분무 형태로 사용 7 | 서태웅 | 2020.02.22 | 1255 |
| 17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뚜껑은 몇ml 인가요? 1 | 박경수 | 2020.02.22 | 3663 |
| 170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분무형 제품의 리필용은 왜 판매하지 않나요. 1 | 소비자 | 2020.02.22 | 509 |
| 1701 | 유한락스 사용법 | 학원 책걸상 소독에 유한락스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7 | 한지용 | 2020.02.21 | 8336 |
| 1700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 락스의 살균 강도 문의 1 | 감사합니다 | 2020.02.20 | 903 |
| 1699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선반 변색
2
|
구희석 | 2020.02.19 | 572 |
| 1698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ULV 소독제 사용문의 1 | 아비타 | 2020.02.19 | 475 |
| 169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레귤러를 세제투입구에 1 | ㅂㅁ | 2020.02.18 | 885 |
| 1696 | 유한락스 사용법 | 신생아 옷 1 | 샬미 | 2020.02.17 | 606 |
| 1695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 취급처 1 | 김기수 | 2020.02.17 | 142 |
| 1694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세제 질문 1 | 이민주 | 2020.02.17 | 447 |
| 1693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1 | 한기정 | 2020.02.14 | 295 |
| 16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 청소용 1 | 이민주 | 2020.02.14 | 321 |
| 16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1 | ㅎㅎ | 2020.02.14 | 126 |
| 1690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독이되는데걸리는시간 1 | 오드리 | 2020.02.13 | 400 |
| 168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 사용 후 변색 1 | 은경 | 2020.02.13 | 246 |
김수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이렇게 섞어써도 안전한가요??
기본적으로 살균소독제를 다루실 때에
반드시 명심하셔야 하는 안전 수칙이 있습니다.
유한락스에만 한정되는 주의 사항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강한 산화력에 의존하는 가정용 살균소독제들을
화학 물질에 대한 전문 지식과
충분한 안전 설비없이 다른 물질과 임의로 혼합하지 마세요.
임의로 혼합하시고 불안감을 느끼지 마시고
각 살균소독 물질의 권장 사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위험한 오남용 습관을 멀리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유사한 논의를 통해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98659
임의 혼합은 어떤 물질도 어떤 경우에도
하지 마셔야 하는 위험한 오남용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