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4.12 09:19

송은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송은숙님 본인의 안위를 위해서

저희의 안내를 심각하게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만약 판매자라면 관련법을 심각하게 위반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이 만지다 손을 입에 넣을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애초에 유한락스를 사용하지 않으시는 방법을 고민하셔야 합니다.

 

만약 혹시라도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신다면

이미 관련법을 심각하게 위반하시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86848

 

대부분의 탈색제가 화학적 특성이 강하기 때문에

경구 접촉 가능성이 있다면 

관련된 법과 화학의 전문 지식을 충분히 학습하신 후 시행하시거나

가능한 피하시는 등으로 더 주의하셔야 합니다.

 

2.

탈색 하느라 물 6대 락스4로 섞어 쓰지만

 

관련법을 논외로 하더라도

저희는 유한락스를 한지 탈색용으로 사용하지 않으시길 바라고

 

어떤 식으로 사용하시더라도

권장 희석 농도인 200~300배 이상으로 사용하시면

효과만큼 독성이 증가한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용도를 완전히 벗어나서 

저희가 그 의미를 알 수 없는 고농도로 사용하시면서

저희에게 모호한 독성을 문의하시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화학 물질에 대한 충분한 전문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고

유한락스를 화학제로 사용하실 경우

사용자보다 송은숙님께서 먼저 노출되실 수 있는 위해 가능성을

충분히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참고로

저희 유한크로락스 연구소의 자체 동물 시험 결과

2,000ppm 이하의 유한락스 희석액에서는

경구(삼킴) 독성과 피부 접촉 독성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참고로,

유한락스 원액의 농도는 50,000ppm이며

기타 저가 락스도 그런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6:4로 희석한다는 의견도

저희에게는 매우 낯설어서 몇 ppm이 되는지도 혼란스럽지만

30,000 ppm 이상의 고농도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표백 시 권장 농도는 약 250ppm입니다.

대략 유한락스 용기의 한 뚜껑과 물 1리터를 혼합하는 수준입니다.

 

3.

2항에서 안내해 드린 유한락스의 독성 임계치도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에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고

닦아내서 마무리했다는 전제입니다.

 

제조사가 안내하는 권장 사용법은

지뢰밭 지대를 안전하게 통과하는 지도같은 개념입니다.

 

권장 사용법을 근본적으로 벗어나면 위험한지 안전한지 저희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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