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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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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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80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1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94 | |
| 149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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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3 | 2020.08.14 | 1020 |
| 149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후 얼룩이 생김 1 | 최영희 | 2020.08.14 | 158 |
| 149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화장실 청소 분사 1 | 김소운 | 2020.08.14 | 499 |
| 1493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옷 얼룩제거 1 | 김애영 | 2020.08.13 | 183 |
| 1492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싱크대 사용 1 | 토끼 | 2020.08.13 | 221 |
| 149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후 구연산을 뿌렸습니다. 1 | 윤신 | 2020.08.13 | 1510 |
| 1490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용 500ML 718ML 1 | 도우미 | 2020.08.13 | 105 |
| 1489 | 유한락스 사용법 | 물 소독하기.. 1 | 김아송 | 2020.08.13 | 168 |
| 148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콘크리트를 부식 시킬 수도 있나요? 3 | 이상신 | 2020.08.13 | 1055 |
| 148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으로 방닦은후 밀폐한 방에서 잠잤을 경우 5 | 질문자 | 2020.08.13 | 2814 |
| 1486 | 유한락스 사용법 |
자동차 직물시트 곰팡이 제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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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 2020.08.12 | 3541 |
| 14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분해= 비타민c 맞나요? 1 | 김곰 | 2020.08.12 | 1567 |
| 14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18L 시험성적서 요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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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석 | 2020.08.12 | 229 |
| 148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500ppm 1 | 배은지 | 2020.08.12 | 2895 |
| 148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잔존물 1 | 이용휘 | 2020.08.12 | 273 |
| 148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액 사용 편의성 문의 1 | 구름2 | 2020.08.12 | 212 |
| 1480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 황금 비율 알려주세요 1 | 이하늘 | 2020.08.12 | 386 |
| 1479 | 유한락스 사용법 | 수해피해 도와주세요 9 | 한주현 | 2020.08.12 | 151 |
| 1478 | 유한락스 사용법 | 거품형태의 락스 만드는 방법 5 | 최용석 | 2020.08.12 | 2957 |
| 147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소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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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2020.08.12 | 2317 |
Jj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기본적으로 저희는 질문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의 안내를 원하시면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질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질문을 구체화하기 번거로우시면
아래의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2.
저희가 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법성을 확인할 수 없는 성분표만 보고
위해 가능성 여부를 판단해 드릴 수 없습니다.
아래의 위해 가능성 사례를 확인하시고
직접 판단하시거나
변기 세정제 제조사에 제품의 액성이 산성인지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3.
어떤 위해 가능성이 있었다 해도
그저 물을 1~2번 내리시면 완화되거나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이기 때문입니다.
4.
2번 항에서 안내해 드린 페이지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최소한 유한락스로 인해 발생하는 위해 가능성은
후각과 호흡기로 확연히 느끼실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만약
외과적으로 아무런 불편감이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라면
더 이상 마음에 두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외과적으로 아무런 불편감이 없는 막연한 불안감이라면
이후에 반복하지 않으시는 것 만으로 충분히 안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