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메스 오프라인 마트, 쿠팡 통해서
10통 넘게 썻는데 언제 다시 나오나요?
지가 쓰기 전에 성분을 알고 썻어야지
뒤지고 나서 성분 따지는 캣맘충 때문에 아직도 재출시 안되고 있는건가요?
펫메스 오프라인 마트, 쿠팡 통해서
10통 넘게 썻는데 언제 다시 나오나요?
지가 쓰기 전에 성분을 알고 썻어야지
뒤지고 나서 성분 따지는 캣맘충 때문에 아직도 재출시 안되고 있는건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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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514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653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44 | |
5204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1 | 히서 | 2019.08.11 | 222 |
5203 | 유한락스 사용법 | 의료기구 1 | 김민호 | 2019.08.11 | 238 |
520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성분중 수산화나트륨 문의 3 | 김기홍 | 2019.08.12 | 5236 |
5201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요청드립니다 1 | 성정하 | 2019.08.12 | 296 |
520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 펑크린으로 욕실청소 1 | 준영 | 2019.08.14 | 1011 |
5199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에 청그린 1 | 도와주세요 | 2019.08.14 | 550 |
5198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토분 소독 1 | 주영란 | 2019.08.14 | 2170 |
5197 | 유한락스 사용법 | ppm 농도 질문 1 | 궁금 | 2019.08.17 | 1214 |
519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해농도 PPM 몇? 1 | 사용법좀 | 2019.08.17 | 245 |
5195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기한이 지난 락스 어떻게 버리죠? 1 | 버리는방법 | 2019.08.18 | 2796 |
5194 | 유한락스 사용법 | 강마루 청소 1 | 김영화 | 2019.08.20 | 5223 |
5193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뚜껑이 안열리는데요 27 | 주유진 | 2019.08.21 | 5629 |
51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거손 섞어서.. 1 | 부리 | 2019.08.21 | 318 |
519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농약 대용 사용에 대해 궁금합니다. 7 | 농약담당자 | 2019.08.21 | 6568 |
519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표백시 시간 1 | 하양하양 | 2019.08.22 | 2972 |
518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청소시 세면대 붉은색 1 | 정윤경 | 2019.08.22 | 1093 |
518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한 것과 락스 스프레이 1 | 성수빈 | 2019.08.22 | 4775 |
5187 | 유한락스 사용법 | 질문있습니다 1 | 이대훈 | 2019.08.23 | 92 |
5186 | 유한락스 사용법 | 후로랄하고 후레쉬 차이 점 1 | 박현수 | 2019.08.23 | 2582 |
518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바닥청소후 물청소를 안하면 문제있을까요?? 5 | 유원열 | 2019.08.23 | 8592 |
ㅋㅋ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무엇보다 먼저
답답하신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비속어는
최소한 이 게시판에서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판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서로에게 소중한 우리 사회의 이웃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한번 더 참고해 주세요.
2.
피해호소인께서 저희 제품의 성분을
잘 알아보고 사용하셨어도
피해호소인께서 당하신 슬픈 사고를
피하실 수 없었을 가능성이 확인되었습니다.
피해호소인께서 당하신
슬픈 사고의 과정과 결과에서
저희 제품의 부당한 과실이 없다는 사실을
현실적인 필요나 고객님들의 기대보다
매우 더 자세하게 검증하느라
매우 긴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외부 실험 기관에서 검증한 사실 관계를
피해호소인에게 가장 먼저 설명해 드리고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저희의 공식적인 입장문을 고지해 드린 후에
판매도 순차 재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