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ㅇㅇ2023.05.08 09:39

중요한 지적입니다.

 

..님께서 인용하신 문장이 일부 보이는 탐라를 찾을 수 있네요.

 

우리 모두

고의던 실수던 먹였다는 상상은 장난으로라도 하지 말자구요.

 

이 탐라보면

이 소란을 일으킨 분이 강아지 키우는 거 같다는 다른 분 의견도 타당한 것 같습니다.

 

이 소란을 일으킨 분이

유한락스와 공개 검증에서 아래의 질문도

같이 공개 검증하면 모든 것이 명백해지겠네요.

 

1리터도 안되는 요액의 0.00몇 프로 들어있는 물질에

고양이가 급사했는데 강아지는 살아있는가?

 

직접 맹독성 물질을 뿌린 본인은 어떻게 살아서

유한락스가 교활하게 은폐한 독성을 SNS에 고발했는가?

 

구라아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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