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흠..........
니애미
흠..........
니애미
ㅇㅇ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의 난처한 사정까지
열린 마음으로 살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인간적인 위로나 혼란에 대한 조언을
부정적으로 판단히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신체 상해만 방지하려는 것을 넘어서
제 3자의 감정 손상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계속해서 시도하고 개선하겠습니다.
ㅇㅇ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논의를 시작하신 분의 주장은
공개된 사실과 매우 많이 다를 가능성을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익명의 게시자가 독특한 방식으로 발췌하신
논의의 전체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91954
질문 당사자는 자신의 거주 공간에서
불완전한 방법으로 곰팡이를 제거하시다
원치 않은 상황에 처하신 후
당황하신 상태일 가능성을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례한 훈계라고 주장하시는 표현은
질문하신 분이 불필요한 당황이나 자책을
느끼지 않기를 바래서 전하는 위로입니다.
그저 당황하신 분을 진정시키려는 노력일 뿐인데
ㅇㅇ님께서 불쾌감을 느끼시게 된 경위를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면
저희에게 원하시는 개선 작업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73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0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488 | |
| 5614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문의 5 | 진주 | 2022.01.07 | 5997 |
| 561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뜨거운물 구연산 섞지마세요. 응급실 갔습니다... 5 | 치 | 2022.02.07 | 5987 |
| 561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젤, 곰팡이제거제 9 | 이효열 | 2022.05.07 | 5966 |
| 561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 3 | 김희원 | 2020.04.01 | 5965 |
| 561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청소시 사용가능한 마스크. 21 | 이은환 | 2020.09.24 | 5938 |
| 5609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에 넣었는데 갈색이 됐어요 3 | 김나리 | 2020.06.02 | 5930 |
| 5608 | 유한락스 사용법 | 방에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서 유한락스로 제거할려고하는데요 2 | 김정훈 | 2018.02.01 | 5922 |
| 5607 | 유한락스 사용법 | 신발냄새 1 | 종혁 | 2021.04.12 | 5908 |
| 560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 식초를 혼합했어요 3 | 오 | 2019.11.08 | 5887 |
| 5605 | 유한락스 사용법 | 반려동물이 핥아도 무해할까요? 2 | 냥콩이집사 | 2019.04.13 | 5737 |
| 5604 | 유한락스 사용법 | 규조토 발매트를 유한락스에 담궜는데요 2 | 김보경 | 2019.01.27 | 5728 |
| 5603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뚜껑이 안열리는데요 27 | 주유진 | 2019.08.21 | 5636 |
| 5602 | 유한락스 사용법 | 성인용품 오나홀 같은거 소독하는데 락스를 써도 될까요? 9 | 락스 궁금 | 2019.09.15 | 5618 |
| 5601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도중 기체흡입 5 | ㅈㅎㅇ | 2020.07.17 | 5614 |
| 560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묻은 수세미로 설거지 해도 될까요?? 1 | 박현수 | 2019.07.02 | 5610 |
| 5599 | 유한락스 사용법 | 장판 곰팡이 7 | 고민녀 | 2020.03.10 | 5603 |
| 5598 | 유한락스 사용법 | 어항 소독을 위해 락스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9 | 마리 | 2020.08.27 | 5580 |
| 5597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기청소 9 | 송영수 | 2019.10.28 | 5479 |
| 559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원액이 손에 묻었습니다 1 | 정양선 | 2019.08.09 | 5426 |
| 559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유해성 8 | 유해한 | 2019.07.23 | 5381 |
느금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인용하신 문장이 무례한 훈계라는 주장을
세심하게 살펴봤습니다.
자신의 거주 공간에서
불완전한 방법으로 곰팡이를 제거하시다
원치 않은 상황에 처하신 후
당황하시고 자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무례한 훈계라고 주장하시는 표현은
질문하신 분이 불필요한 당황이나 자책을
느끼지 않기를 바래서 전하는 위로라고 봐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점은
부분만 발췌하신 논의의 전체를 살펴보시면
쉽게 곰강하실 것 같습니다.
인용하신 논의를
한번 더 찾으시기 번거로우실 수도 있으므로
저희가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91954
더하여
당황하신 분을 위로하고 진정시키려는 노력이
느금님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저희도 앞으로 더 주의해서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