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세탁조 전용 락스 말고
일반용 유한 락스가 집에 있는데요
이 일반용 락스 용량이 궁금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기준
10kg당 500ml 넣고
2시간 불린뒤
헹구면 되나요??
세탁조 전용 락스 말고
일반용 유한 락스가 집에 있는데요
이 일반용 락스 용량이 궁금합니다
통돌이 세탁기 기준
10kg당 500ml 넣고
2시간 불린뒤
헹구면 되나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97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5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17 | |
| 5605 | 유한락스 사용법 | [단체급식] 칼, 도마 등 200ppm으로 소독 후 세척 1 | 현정 | 2023.12.11 | 264 |
| 5604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잔류염소 세균별 상관관계
1 
|
수영장 수질궁금이 | 2023.11.20 | 101 |
| 560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멍티액션] MSDS 요청의 건 1 | 최풀잎 | 2021.03.18 | 105 |
| 5602 | 유한락스 사용법 | [의견제출] xz크린이라는 타사 제품과 유한락스의 차이점이 뭔지 궁금합니다. (20.05.30작성글) 1 | 서은주 | 2021.12.01 | 752 |
| 5601 | 유한락스 사용법 | ㄴㅇㅀㄴㅇㅀ 1 | 이명자 | 2023.05.09 | 161 |
| 5600 | 유한락스 사용법 |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상담자분 진짜 일잘하네 1 | 락스맨 | 2019.11.20 | 462 |
| 5599 | 유한락스 사용법 | ㅠㅠ 1 | 한혜경 | 2019.01.14 | 186 |
| 5598 | 유한락스 사용법 | ㅠㅠ원액을 화장실에 뿌렸어요 1 | 박현지 | 2024.04.09 | 218 |
| 5597 | 유한락스 사용법 | 가구 곰팡이 3 | 익명 | 2018.06.10 | 1024 |
| 5596 | 유한락스 사용법 | 가구 곰팡이 제거 사용후 처리 1 | 박광우 | 2019.12.25 | 8653 |
| 5595 | 유한락스 사용법 | 가글 1 | 숑 | 2024.03.04 | 102 |
| 5594 | 유한락스 사용법 | 가글도 가능? 6 | 박원준 | 2017.09.02 | 3396 |
| 5593 | 유한락스 사용법 | 가드닝에 락스를 사용하는 방법 2 | 방실 | 2019.05.08 | 584 |
| 5592 | 유한락스 사용법 | 가디건 얼룩에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1 | 달래 | 2021.12.15 | 185 |
| 5591 | 유한락스 사용법 | 가루형 제품 문의드립니다 1 | 청소꾼 | 2021.09.28 | 142 |
| 5590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슴에 로고 있는 흰 남방 표백 1 | 노수향 | 2018.07.10 | 1611 |
| 5589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 락스세척 이후 3 | 박소연 | 2021.12.14 | 1520 |
| 5588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 붉은 곰팡이 사라지는 적절한 방법일까요? 3 | idbworld | 2023.01.06 | 1002 |
| 5587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 빨간곰팡이제거에 욕실청소제를 썼습니다 1 | ioua | 2023.02.18 | 517 |
| 5586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 세척 1 | 주은 | 2019.10.04 | 1937 |
sjsj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sjsj님만 알고 저희는 알 수 없는
현장의 특이 사항을 모두 고려하여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없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사용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Shop/46470
저희가 해당 제품을 별도로
설계하고 생산하는 이유는
충분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추지 않으신
일반 사용자들에게 관련된 모든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과정이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