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진오2020.07.13 13:07

아...........
실로 원효가 해골물을 마셨을 때
그리고 겸허스님이 속세로 내려와 콜레라를 처음 접하고 죽음에 공포를 느낀 후
깨달음을 얻은 바와 같이 뒤통수가 아득해지는 글입니다.

몽매한 범인의 질문에 이토록 상세하고 정성어린
글을 올려 주시니 사지가 쪼그라들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남은 여생 락스를 볼때마다 삼가 자세를 낮추고 나를 한번더 돌아 보겠습니다.
만수강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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