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0.07.29 07:54

콜록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대부분의 위험한 오남용 상황은 부지불식간에 조성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실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 백해무익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조성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한결같이

위험한 사용방식이 허용되는 예외를 고민하지 마시고

살균소독제 오남용 조건을 단지 머리로만 이해하지 마시고

항상 안전한 사용 습관을 몸으로 익히시라고 권고합니다.

 

1.

기본적으로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에는

아래의 순서를 반드시 따르셔야 합니다.

 

첫째, 충분한 환기 방안을 가정 먼저 확보하세요.
둘째, 일반 가정용 세제로 청소(세정) 후 맑은 물이나 걸레로 헹궈낸 후에
셋째,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넷째, 차가운 맑은 물이나 깨끗한 걸레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고.

마지막으로 손을 깨끗이 씻으시는 것입니다.

 

순수한 유한락스는 세정 기능이 없다는 점과

그러므로 세정 후 살균소독 마무리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 주세요.

 

2.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기 전에

충분한 환기 방안 확보가 필수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모든 종류의 실효성있는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신 후에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3.

말씀하신 상황은 염소 기체로 인한 위해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하신 정도의 저농도의 극소량 혼합은

이론적으로 발생 가능한 염소 기체도 매우 적습니다.

 

식용 식초의 산성도도 피해야 하지만

설령 맹물보다 약간 산성인 식용 식초와 닿았다고 해도

엄청난 위해 가능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더하여,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유기물과 접촉하면서 계속 사라집니다.

 

오염된 표면에 상당한 시간 방치하신 후에는

강산성 물질과 접촉한다 해도, 원인 물질이 많이 소진된 후라서

염소기체의 이론적 발생량도 급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4.

저희가 알고 있는 호흡기 불편감의 원인은

밀폐된 공간에서 클로라민 기체의 농도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밀폐된 공간에서 염소 기체가 위해 농도를 초과하면

기침이 나는 수준이 아니고

마치 최루 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즉각적인 호흡 곤란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염소 기체이던, 클로라민 기체이던

흡입해도 체내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사라진다고 알려져 있지만

 

저희는 의료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을 드릴 권한과 능력이 없습니다.

 

가장 정확한 진단은 부근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