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2020.08.13 07:39
1. 오래 전부터 썼습니다.
2. 사람이 생활에 사용하는 일반소독제라고 생각했습니다.
3. 딱히 해롭다고 생각 안 했습니다. 정보는 인터넷 기사에 여기가 친절히 답변 달아준다고 봐서 방문했다가 이런저런 글 보고 알게 된 거고요.
4. 전체적으로 집안을 살균하려고 했는데 유한락스가 가장 일반적으로 생활인이 사용할 수 있는 살균소독제라고 생각하고 “과감히” 사용했습니다. 화장실은 락스에 대한 지식 없이 그냥 그대로 청소해 왔고요. 방바닥에는 몇 년 전 사용한 적 한번 있습니다.


전 딱히 살균소독제에 대한 지식이 있던 사람 아니고요. 아마 이렇게 무지한 상태로 사용하는 일반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알게 되면 질문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청소후 목이랑 머리가 아프길래 또 두근거림도 있길래 한번 여쭤보고 싶은 거고요.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서 길게 썼습니다.

“모호한 혐오”는 없고요, 독성에 대한 “공포”는 조금 갖고 문의한 것이고, 락스를 “공부”한 게 아니고 걱정되므로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화학반응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고(물론 담당자께서도 그러시겠지만), 그래도 저보다 해당 지식을 갖추셨으니 궁금한 점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담당자께서 “모호한 혐오”라는 말을 왜 사용하셨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걱정하면서 물어보면 무조건 혐오가 되는 것입니까? 혐오는 굉장히 폭력적인 감정이고 표현인데 쉽게 사용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글쓴이 감정을 담당자께서 “해석”하셔서 주관적으로 말씀하신 게 “장황한 논의”를 피하고 객관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혐오가 있으면 애초에 사용 안 했을 게 아닙니까? 이제 질문한 사항에 대해 답변 주시겠습니까? 이번에는 좀 덜 세련되게 질문 사항에 대해서만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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