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한락스를 모호하게 사용하시고

모호한 불안감에 시달리실 이유는 거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유한락스의 특성과

그로 인한 주의사항을 숙지하시고

 

이제부터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1.

유한락스의 모든 성분은 100% 수용성입니다.

 

그냥 나머지 빨래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애벌 빨래를 하신 후 유한락스를 사용하셨어야 하며

유한락스를 얼룩제거를 위한 표백제로 사용하실 경우에도

그에 맞는 희석 농도와 접촉 시간을 준수하셔야 합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RoxStory/7989

 

유한락스를 섬유용 살균소독제로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9269

 

2.

이용준님에게 거의 아무런 의미가 없는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 혹은 공포에 시달리시는 것입니다.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충분치 않는 분들이 갈망하는

소비자의 혼란에 휩쓸려서 불필요한 공포나 혐오를 느끼시며

소중한 시간이나 생활비를 낭비하지 마시고

 

이번 기회에

유한락스를 비롯한 살균소독제의 정확한 특성과

그로 인한 권장 사용법을 이해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오랜 시간 동안 수 많은 고객님들과 상담해 보니

[락스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사용하시는 경우에

살균소독제와 일반 생활화학 제품 오남용 경향이 더 강하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락스냄새] 단어를 단호하게 배제하셔야 하는 이유는

저희가 억울하기 때문만이 아니고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를 취급하지만

윤리의식이나 전문성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분들이

선량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허위 과장 광고를 일삼고

살균소독제 오남용을 부추기는 단골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락스의 독한 냄새가 싫다면 XXX를 사용하세요"와 같은

정보를 가장한 광고나 대놓고 광고 문구가

어색하지 않으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비자는 순수한 의도로

강력살균하지만 대충 써도 인체에는 전혀 무해한 제품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 합리성의 범위를 넘어서는 기대를 바로잡지 않고

기망하려는 분들도 세상에 존재하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광고일수록 결국 유한락스 희석액을

수십배의 폭리로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하셔서

[락스냄새]라는 오해에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3.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나 공포가

윤리 의식을 갖추지 못하신 분들이 오랜 시간 애써서 조장해온

허위 과장 광고의 폐해일 뿐이라서

이용준님의 현실에서 무의미한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30706

 

그런 분들의 주장대로

유한락스가 독성 물질이었다면

그분들부터 심각한 피해를 당하셨어야 하는 이유는

 

도시인이라면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을

매일 바르고 마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4.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시는 상황을 이해하시면

역설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5.

유한락스에 대한 모호한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시는 분들이

윤리 의식이 부족하다고 평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유한락스가 절대 무해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유한락스도 다른 모든 것과 동일하게

권장 사용법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하시면 안전합니다.

 

그런데 윤리 의식이 부족한 살균소독제 업체일 수록

올바른 사용 습관의 중요성을 외면하고

유한락스는 독하고 자신들의 제품은 절대 안전하다는

이분법을 강요합니다.

 

그런 분들의 삐뚤어진 노력으로 인해

물질의 독성에 관해 매우 위험하게 오해하고 계시는 분들도 종종 보실 수 있습니다.

 

물질의 독성은 물질 자체의 특성보다는

잘못된 사용 환경과 밀접하게 결합하여 발생합니다.

 

극단적으로 느끼실 수 있지만

사실은 매우 일상적인 예를 기억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절대로 무독할 것이라고 모호하게 믿으시는

순수한 물도 단기간에 과다하게 섭취하면

수분 중독이라는 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많은 분들이 모호하게 독극물이라고 생각하시는

유한락스에 의한 공식적인 사망 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모호하게 안전하다고 믿으시는

물에 의한 수분 중독이 사망에 이르는 사례는

매년 꾸준히 공식적으로 발생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물도 독극물로 분류하시고 경계하셔야 할까요?

 

말도 안되는 궤변이라고 쉽게 판단하실 수 있는 이유는

물을 왜 죽을 정도로 한번에 마시냐는 본능적인 반문 때문입니다.

 

이러한 당연한 판단 기준은 유한락스를 사용하실 때에도 적용됩니다.

 

6.

최근에 환경부에서도

인체와 환경에 무해한 살균소독제는 없다는 보도자료까지 배포했습니다.

 

애초에 

유해균을 강력살균하지만 인체에는 절대 안전한 제품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보도자료 원문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첨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