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유한락스 후레시 관련 질문

by User12511 posted Sep 1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유한락스 후레시 500ml을 사용하다가, 아주 약간만 사용 후에

이사를 가게 되어 책과 함께 택배를 싸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상자에 락스가 있음을 잊어먹고 짐을 풀지 않은 채 4년쯤 지났는데

그 사이에 락스가 새서 책 하단부가 모두 젖었던 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박스 상태를 확인했던 기억을 되짚어보면 락스가 샌지는 최소 1년, 최대 2년쯤

지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햇빛을 본 것은 아니었지만 모두 건조된 상태였고

책 페이지마다 소금과 유사한 것이 박혀있을뿐 모두 말라 있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이 건조된 상태가 안전한 상태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마 건조되면서 원래의 성분이 날아갔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제가 이 분야와 관련하여 적절한 지식이 없어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