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0.09.17 16:58

김기훈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방역 당국이 권고안에 따르면.

1,000 ppm은 확진자와 동거하는 환경입니다.
그외의 예방적 살균소독은 500 ppm입니다.

모든 경우 접촉 시간은 10분 내외입니다.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의 일종입니다.
만약 확진자와 동거하시는 상황이 아니라면
과용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과용하지 않으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106532

살균소독력은 산화력이기 때문에
표면 손상 가능성과 정확하게 비례한다는 점을
이미 이해하셨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2.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휘발되지 않습니다.
살균소독 성분이 쉽게 휘발되면 독가스입니다.

이미 안내해 드렸듯이
그냥 방치하시면 물과 미량의 소금으로 분해됩니다.

유기물을 산화시키면 클로라민이라는 기체가 발생합니다.
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매우 위험하게 오남용하시면
염소 기체가 분리배출 되어서 호흡기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확인하시면
역설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3.
일반적인 1시간 정도의 사용 시간 수준에서는
10분 내외의 접촉 시간을 준수하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정도의 시간 경과로는
접촉시간을 기민하게 늘리셔야 할 정도로
유효염소 농도가 급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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