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 흰옷 표백 제품으로 세탁했습니다.
세탁하고 나니까
겉에 생긴 곰팡이 얼룩은 지워진거 같은데
락스로 세탁을 처음해보는거라 곰팡이가 잘 제거된건지
락스가 잘 헹궈진건지 감이 잘 안옵니다
말리고 나서 냄새? 같은거 안나면 괜찮은건가요?
유한락스 흰옷 표백 제품으로 세탁했습니다.
세탁하고 나니까
겉에 생긴 곰팡이 얼룩은 지워진거 같은데
락스로 세탁을 처음해보는거라 곰팡이가 잘 제거된건지
락스가 잘 헹궈진건지 감이 잘 안옵니다
말리고 나서 냄새? 같은거 안나면 괜찮은건가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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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7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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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338 | |
6674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락스와 일반락스 차이 | 찬이 | 2024.04.27 | 1 |
6673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사용방법 문의 | 임희건 | 2024.04.27 | 2 |
6672 | 유한락스 사용법 | 거품이 발사되는 것 보다 흐르는게 더 많아요 | 김대환 | 2024.04.27 | 2 |
6671 | 유한락스 사용법 | 침대곰팡이에 유한락스 원액 분사 | 최지문 | 2024.04.27 | 4 |
66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로 싱크대 청소 | 김혜경 | 2024.04.27 | 4 |
6669 | 유한락스 사용법 | 멀티액션 곰팡이제거제 노즐 1 | 홍나리 | 2024.04.26 | 8 |
6668 | 유한락스 사용법 | 거실 바닥을 청소 제품 추천 1 | 김도영 | 2024.04.25 | 10 |
666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노즐교체 4 | 순실 | 2024.04.24 | 14 |
66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에대해서질문드립니다. 1 | 윤승의 | 2024.04.25 | 14 |
6665 | 유한락스 사용법 | 물 유한락스 1대4 비율로 양말표백 후 냄새 4 | 정재훈 | 2024.04.26 | 14 |
666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 올바르게 하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이은오 | 2024.04.26 | 15 |
6663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노즐교체 4 | 손손손 | 2024.04.24 | 18 |
666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스프레이 고장 | 김건주 | 2024.03.07 | 21 |
666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 노즐 고장 1 | 노금희 | 2024.03.1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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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노즐 잠금장치 관련 1 | 구매자 | 2024.03.27 | 21 |
6657 | 유한락스 사용법 | 색을 뺄때 설파이트랑 과탄산나트륨 섞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1 | 한혜경 | 2024.03.22 | 22 |
6656 | 유한락스 사용법 | 장판 밑 바닥에 클로락스티슈 1 | 청소하자! | 2024.04.08 | 22 |
6655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도 범위가 궁금합니다. 1 | 김 | 2024.04.25 | 22 |
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가장 먼저,
유한락스는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정확히 이해하시면
유한락스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위의 안내를 확인해 보시면
특유의 냄새가 없다면
유한락스 잔여물 혹은 유기성 오염물 중에 하나 이상이 없다는
증거라고 보셔도 된다는 점을 이해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3.
유한락스 자체는 대기 중에 방치하면
물과 극미량의 소금으로 전환됩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은 휘발되지 않고 분해됩니다.
살균소독 성분이 휘발되면 독가스이며
이러한 물질은 일반 가정용으로 유통할 수 없습니다.
저희가 은유적으로 성분 안전성을 포장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우연히 이러한 현상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과 논의를 확인해 주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14130
혹시라도 두꺼운 이불이라면
극미량의 소금도 제거하기 위해서
충분한 양의 맑은 물에 한번 더 담궈서 헹구신 후
자연광에서 건조하시면 충분한 안심 빨래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