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연님 안녕하세요.
마지막 잔소리까지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을 보내시다보면

원칙대로만 살기 어렵다는 점은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을 아는 응용과

원칙을 모르는 상태는

매우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쪼록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