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2020.12.21 18:16

김현하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이해하셔야 하는

기본적인 관련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사람은 다세포 생물이고 

대부분의 감염성 미생물은 단세포 생물 혹은 비생물입니다.

 

*.
유한락스로 일반적인 살균소독 시
권장 희석 농도는 200 ppm입니다.

그러므로

2,000 ppm에서는
단위 시간 당 더 강한 살균소독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살균소독 작용은 비선형적인 확률에 가깝기 때문에

농도가 10배 높으니 살균소독력이 10배 강할 것이라고

선형적 혹은 확정적으로 예상하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유한락스와 같은 대부분의

살균소독제 효과를 아주 간단히 표시하면

희석 농도 X 접촉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2,000 ppm 이하의 희석액도

일부러 대량 혹은 장시간 피부에 접촉하거나 마시면

당연히 존재하는 살균소독력에 의해서

신체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살균소독력의 양면을

독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한락스의 살균소독력이

단세포 생물 혹은 비생물에 작용할 때의 상황과

다세포 생물인 사람에게 작용할 때의 상황을 단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쪼록

일반 사용자가 2,000 ppm의 희석액을 사용하시는 중에

의도치 않은 잠깐의 순간 혹은 미량의 접촉 혹은 섭취한 상황에서는

공포를 느끼실 만한 위해 가능성이 없다는 안내와

 

해당 농도에서 단세포 생물 혹은 비생물에게 작용하는

살균소독력의 유효성에 관한 안내를

명확히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저희가 그렇게 안내해 드리는 이유는

일반적인 고객님께서

유한락스를 사용하시는 중에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위해 가능성을 직접 판단하실 수 있는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 동일한 원리로

2,000 ppm의 희석액을 

의도적으로 길게 혹은 대량으로 

접촉 혹은 섭취하는 극단적이거나 기이한 상황은

저희가 안내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도

이번 기회에 함께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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