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재환2021.02.10 07:54
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1,2,3번 답변은 농도와 사용시간을 준수해 달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이해했습니다.

다만 4번에 락스 사용방법으로 제가 알기론 분무기 사용은 지양되고 물뿌리듯 하는것보단 수세미나 솔에 뭍혀 도포하듯 사용하는게 맞다고 들었는데 이 방법도 틀린건가요?

5번은 맞다니 다행입니다.

6번 내용을 보니 기본적으로 화장실 청소는 세제를 이용하고 락스는 국소부위(ex 곰팡이 핀곳, 줄눈, 특히 더 오염된곳)에만 사용하라는 말씀같은데 맞나요?

7,8번은 세제를 활용한 애벌청소를 락스 사용 전 먼저 해야 냄새를 포함한 그 외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고 이해하겠습니다. 다음부턴 세제를 먼저 써야겠군요.

9번도 앞에서 설명하신 애벌청소와 희석비율과 사용시간에 대한 내용을 제가 미리 인지하지 못해서 발생한 문제인것 같으니 다음부턴 설명해 주신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다만 문제가 지금 말씀하신대로 락스 잔여물이 남아있다면 이후에 제가 인지하지못한 락스 잔여물 위에 시중에서 판매중인 화장실 청소용 세제를 써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퐁퐁같은 중성세제를 먼저 쓰고 다음 청소때 화장실용 세제를 써야하는걸까요?

10번에 대한 내용은 이해는 했습니다. 다만 장소가 화장실이다보니 제가 별도로 물을 뿌리지 않는다 해도 물을 쓰는 장소다보니 완전한 건조는 사실상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9번에서 말씀드린 내용에 이어서 만약 세제를 사용해서 처음 락스를 사용했던 방식과 비슷하게 재청소를 시행한다면 현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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