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5.13 07:06

민아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 닦으면 평생 남아 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오히려 그 반대라는 점을
이전 답변에서 안내해 드렸습니다.

더하여
관점을 살짝 바꾸시면 더 유익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그래서 유한락스의 용해도는
심지어는 일반적인 세제보다 높습니다.

용해도 측면에서 맹물에 가까운 유한락스를
닦아내지 않으면 평생 남아 있냐는 궁금증보다

용해도 측면에서 맹물에 가까운 유한락스도
표면에 남아있는 상태라면
곰팡이 사채 등과 같은 더러운 오염 물질은
말할 것도 없이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우려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더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특유의 클로라민 냄새가 계속 되어서 불편하다고
민아님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모쪼록
민아님 본인의 위생과 건강을 위해서
유한락스도 안 닦인 상황이라면
계속 비위생적인 상태일 것이라는 저희의 우려를 이해하시고
상황을 직접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꼼꼼히 닦아내야 하는 이유를
더 쉽게 공감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어쩔 수 없이 습기가 많은 부위라는 상황과
살균소독제만 묻히거나 뿌리고 방치하는 사용 방식과
처음에 조금 완화되었다가 계속 더 악화되는
현상의 공통점을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유의 클로라민 냄새가 강하게 지속되는 현상은
해당 표면이 계속 비위생적이라는 명백한 증거라는 점에
우선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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