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유한 락스를 끓였다니까?
얼린것도 아니고 끓였어! 그것도 이 한여름에!

애초에 뇌에서 어떤 처리 과정을 거쳐야 락스를 끓여야 한다는 전대미문의 얼탱이 없는 결과를 도출하게 되는 거임?
그래놓고서 1시간을 잊었다고? 그게 위험한 것임을 스스로 알고 물어보고 있으면서?

질문자 자체가 결코 좋은 의미로 한게 아니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그래놓고서 질문을 요구하는데, 세상에 어떤 락스 회사에서 이걸 끓이는 사람이 있는지 생각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