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8899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72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02 | |
| 6740 | 유한락스 사용법 | 농자재소독 1 | 강석정 | 2024.05.17 | 5 |
| 6739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사용법 1 | 자바코 | 2024.05.02 | 7 |
| 67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사용법 3 | 혜리 | 2024.05.16 | 7 |
| 673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용 MSDS 1 | 오옥미 | 2024.05.16 | 8 |
| 6736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제품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 이충희 | 2024.05.08 | 11 |
| 6735 | 유한락스 사용법 | 교체용 노즐 헤드 요청드립니다. 4 | 정희정 | 2024.05.13 | 12 |
| 67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관련 문의입니다. 1 | 박기형 | 2024.05.13 | 14 |
| 673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기한 1 | 이승주 | 2024.05.02 | 15 |
| 6732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팬 락스희석액 청소 1 | Qod | 2024.05.05 | 15 |
| 67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오리지날 유효염소 1 | 김주희 | 2024.05.14 | 15 |
| 673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세제 헤드 고장 4 | 이효준 | 2024.05.15 | 15 |
| 6729 | 유한락스 사용법 | 성분 1 | 이현화 | 2024.05.10 | 16 |
| 67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 사용 시 별도 살균이 필요한가요? 1 | 해미 | 2024.05.05 | 18 |
| 67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 두통... 1 | 박태근 | 2024.05.16 | 18 |
| 672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500ml' 제품은 일정량 사용해도 제대로 분사가 되나요? 1 | khs | 2024.05.06 | 19 |
| 6725 | 유한락스 사용법 | 향락스 유효염소 농도 문의드립니다. 1 | 코젤 | 2024.04.30 | 20 |
| 6724 | 유한락스 사용법 | 붉은색물이들었어요 1 | 김지영 | 2024.05.02 | 20 |
| 6723 | 유한락스 사용법 | 배수구 소독 1 | 콩콩 | 2024.05.02 | 20 |
| 6722 | 유한락스 사용법 | 분무기고장 4 | 진원주 | 2024.05.06 | 20 |
| 672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405)
|
Q.C파트 | 2024.05.07 | 2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최선화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용기가 부풀었다면
해당 제품의 전체적인 성능이
약간 하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권장 사용법보다
좀 더 투입하셔서 계속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
뚜껑을 열면 용기가 폭발할지는
저희가 알 수 없는 영역입니다.
다만,
최선화님께서 조금만 용기를 내셔서
고무장갑을 착용하시고
물리적으로 뚜껑을 열어
내부압을 낮춰주면
오히려 터질 가능성은
즉시 제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씀하신 두려움 때문에
문의하신 방법을 진행하신다면
악화될 수 있는 상황은
4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
위와 같은 이유로
그저 용기가 터질까봐 무서워서
종량제에 폐기하시겠다는 의견은
저희가 공감하지만
폐기 방법은 관할 지자체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4.
지자체에서 안내 받은 폐기 방법을
정당하게 따르신다고 해도
내부압이 매우 높아서
터질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말씀하신 용기를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종량제에 버리시면
상황을 모르는 환경 미화원분께서
펑크린 용액을 온몸에 뒤집어 쓸
위험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