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2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내해 드린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사실과 다르게 요약하셨기 때문에

애초에 없던 뉘앙스를 느끼셧을 수 있습니다.

1.
저희는 유한락스가 무해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습니다.

2.
저희는 유한락스를 먹어도 된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습니다.

3.
기대하시는 안전과 건강은

 

저희와 같은 제조사가 최선을 다하여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서 시작되고

 

최종 소비자분들께서

사용하시는 물질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조심해서 사용하는 습관으로 완성됩니다.

 

이러한 원리는 저희와 언쟁하실 영역이 아닙니다.

4.
본인의 건강과 안전을 누군가 대신 판단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셨다면
이번 논의를 통해서 다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한국 사회를 충격과 슬픔에 빠트린

인공 합성물 오남용 사고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성지2님께서도 그 두려움에 공감하시고

함께 주의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5.
비꼰다는 판단은 성지2닝믜 해석입니다.
해석의 자유는 존중해 드리지만

 

저희에게 애초에 없던 의도라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사회입니다.

 

다양한 의견과 관점의 자유를 보장받는 사회입니다.

 

저희를 매우 싫어하시는 분들의 존재는

저희를 매우 좋아하시는 분들의 존재만큼

자연스러운 사회적 현상일 수 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가 이 페이지를 비난했다는 사실을 발견하셨다면

저희가 모두의 지지를 받는 것도

기이하거나 어색하다는 사실도 함께 고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

방치되어서 경악하셨다고 판단하셨다면

이 게시판의 절대 공개 원칙에 대해서

한번 더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모든 고객 논의에 대해

절대 공개 원칙을 유지합니다.

 

방치된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 보존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