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09.27 09:49

흐으음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 혹은 청결에 대해서

오해하시는 부분이 없는지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락스 희석액으로 집안 장판 바닥을 청소

 

*. 유한락스는 살생물제의 일종인  살균소독제입니다.

 

청소라는 광범위하고 모호한 단어와

살균소독제라는 용도가 매우 한정된 물질을

부주의하게 연결시킨 것이 아닌지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살펴보시고

반드시 한번 더 검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 살균소독이 흐으음님에게

의미와 가치있는 행동이라고 믿으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저희가 

부주의한 광역 살균소독을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세상에 가치있는 공짜는 없다는

냉정한 사실을 함께 기억하셔야 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531

 

2.

찬물 2.5리터에 락스 25ml 

 

저희가 직설적으로 말씀드리는 이유는

흐으음님을 모욕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약 100배 희석하셨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우려하시는 유해 세균이

유한락스 100배 희석액으로 제거된다는 정보를

어디서 확인하셨는지 반드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주거 공간의 일상적인 살균소독 시 권장 농도는

약 200~300배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희석 배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읽어보신 후

권장 농도를 최소한 2배 초과하여 광범위하게 사용하신 후

위해 가능성을 저희에게 문의하시는 상황이

나타내는 진짜 문제를

고민하시는 계기로 삼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흐으음님께서 신뢰하시는

어떤 정보 출처가

100배 희석액을 사용하라고 권고했다면

그 과정에서 흐으음님께서 치뤄야 하는

댓가와 보완 방안에 관해서 그 정보 출처가 

흐으음님께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합니다.

 

3.

희석액으로 닦은 후 물 묻힌 걸레로 2-3회 정도 닦아주고

 

실시하신 조치의 실효성을 저희는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매끄럽고 방수성인 비다공성 표면이라면

유한락스는 가벼운 걸레질이나 헹굼으로

매우 쉽게 제거되는 물질입니다.

 

4.

그래도 혹시 잔여물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생각

 

문의하신 심정은 충분히 공감하지만

살균소독이나 위생의 개념에 대해서

매우 복잡하게 오해하시는 가능성을

우려하게 하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만약 실제로 바닥 표면에

유한락스가 제거되지 않고 잔여물이 남았다면

 

청소하셨다고 생각하실 뿐

사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여전히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셔야 합니다.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5.

잔여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일러를 튼다면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지?

 

보일러를 틀면 

어떤 위해 가능성이 있는지 고민하시는 상황을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어 드리면

 

만취해서 음주 운전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 고민하시는 것과

유사하다고 이해하셔야 합니다.

 

애초에 술을 안 드시고

안전하게 운전하면 충분히 안전합니다.

 

그 이유는 4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더하여,

유한락스의 열 에너지의 관계도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명확하게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유한락스를 가마솥에 넣고

부글부글 끓이지 말라는 경고입니다.

 

실제로 유한락스를 세제로 오해하시고

그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반드시 세심하게 살펴보셔야 하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저희는

흐으음님께서

이번 논의를 계기로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와

계면활성제인 세제를

명확히 구분하시고

 

두가지 물질과 청결의 관계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6.

현 상태에서 바닥을 만지는 행위는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지?

 

5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지만

 

흐으음님께서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하시기 바라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손에 묻어도 유해할 것이라는 우려를 하신다면

그러한 물질을 거주하시는 실내 바닥에

광범위하게 묻히신 행위를 결정하신 과정을

신중하게 다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7.

락스로 이불빨래나 와이셔츠 빨래를 한 후

 

유한락스는 세제가 아닙니다.

살균소독제입니다.

 

모호하고 광범위한 빨래라는 단어와

유한락스를 부주의하게 연결시키시면 안됩니다.

 

저희가 흐으음님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매우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입니다.

 

8.

헹궈도 락스냄새는 남아있는 상태

 

만약 혹시라도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만 기억하셨다면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한번 더 살펴보시고

 

무색무취에 가까운 유한락스에 냄새가 있다고 오해하시면

흐으음님의 위생과 안전에만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이 질문을 통해서도 한번 더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불빨래나 와이셔츠를 헹궜다고 믿으실 뿐

전혀 헹구지 않고 매우 비위생적인 상태라는 증거입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심지어는 증류수도 헹궈지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여전히 섬유질이 다량 존재하는

유기성 오염물과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계속 산화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9.

마스크를 착용하였으나

 

반복하여 안내해 드리는

살균소독 과정과 살균소독 물질의

특성에 대한 혼란스러운 오해 상태에서

반드시 벗어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위이 별도 페이지를 확인하신 후

유한락스 용기 라벨을 한번 더 살펴보시면

충분한 환기 방안 확보라는

주의 사항 혹은 권장 사용법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하실 때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하는 이유는

다른 곳에 있다는 점도

모쪼록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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