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 소비자가 직접 명확하게 판단하기
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본질적으로 복잡하고 모호한 상황을
저희가 지나치게 압축해도, 장황해도 문제지만
저희도 그 균형점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이점을 너그럽게 양해하시면서
저희의 안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내부에서 소독제 냄새 (염소? 클로라민 냄새? 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제품에서 나는 냄새와 흡사)가 계속 나서
우려하셔야 하는 문제는
예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됩니다.
이론적으로 HOCL은 클로라민 냄새가 발생하면 안됩니다.
다만,
제조 방법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HOCL의 살균소독 후에도 클로라민이
아주 약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확연히 느껴지신다면
매우 저품질의 (혹은 폭리를 취한) HOCL 혹은
사실은 유한락스 희석액을 사용하셨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름님께서도 본능적으로
해당 판매사에 문의하시는 상황에
회의를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저품의 HOCL이 유한락스라고
오해하셔도 안됩니다.
2.
제조일자가 올 2월이고 구입 당시 유효염소 농도는 30ppm이었지만 대여섯번 정도 개봉해 사용해서 더 낮을 것 같긴 한데요..
반드시 분명히 기억하셔야 하는
HOCL이 유한락스와 다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염소 농도 대비 강력한 살균력 = 불안정성 = 조금만 부주의해도 맹물이 된다
이점은 어느 정도 이미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구름님의 상식에 첨언해 드리면
클로라민 냄새가 상당하다면
어떤 관점에서도 애초에 HOCL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희가 왠만하면
관련되어 상당한 전문 지식이 없는 분들께서
HOCL을 구매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이유가
잘 사도 조금만 부주의하면 맹물이 되고
유한락스를 증류수에 대신 희석해 준 제품을
수십배의 바가지로 구매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3.
락스성분은 60도 이상 고온과 산성물질에 닿으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
관련된 안전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 60도 이상 고온 발생할 수 있어
그럴지 안그럴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구름님께서 반드시 해소하셔야 하는 오해는
식기세척기 열소독 기능을 사용하기로 결심하셨다면
애초에 어떤 종류의 살균소독도 사용하시면 안된다는
더 근본적인 안전 수칙을 간과하신 부분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읽어보시고
유한락스를 60도로 가열하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공포스러운 경고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산성물질에 닿으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
강산성 물질과 유한락스 원액이
대량으로 접촉하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무모하게 조성하시는 염소 기체에 대한
모호한 공포에 현혹되지 마시고
정확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읽어보시면
염소 기체는 소리없는 암살자가 아니고
최루 가스와 거의 비슷한 물질이라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대기에도
일정 농도가 존재할 수 있지만
인체는 느끼지 못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위해 가능 농도가 발생했다면
즉각 호흡기 발작을 느끼셨을 것이고
고집스럽게 발작을 참고 견디지 않으셨다면
인체에서 모두 자연 배출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불쾌감과 이물감이
외과 증상의 전부입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도
걸어서 내방하신 이상
전문의가 시큰둥하게 진단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구연산 세제와 식초를 넣으신 이유는 물때와 엉킨 곰팡이에 관한
모호하고 부정확한 정보만 기억하셨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매우 정확하게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
5.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락스와 달리 산성물질에 닿아도 염소 기체가 발생 안 한다
그 자체로도 진위 여부와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모호한 주장이지만
어찌되었던
구름님에게 해당하지 않는 이유는
1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6.
둘이 어차피 pH만 다를 뿐 같은 차아염소산 성분이기에
구름님께서 전혀 관심을 기울이실 필요가 없는
혼란스러운 정보일 뿐인 이유는
5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지만
설령 HOCL을 사용하셨다 해도
pH따위가 아니고 무려 pH가 다르다고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좀 더 인문학적으로 말씀드리면
미지근한 물에 손을 담궈도
구름님은 중대한 화상을 입지 않고
그래서 미지근한 물은 살균소독력이
약하거나 없다고 분류합니다.
동일한 물을 100도로 가열하면
구름님은 중대한 화상을 입고
그래서 열탕 소독이라고 부릅니다.
그저 온도의 차이가 아니고
무려 온도의 차이입니다.
7.
덜 빠를 뿐이지 똑같이 고온과 산성물질에 염소 기체가 발생한다는 말도 있어 걱정
인용하신 정보가 무의미하고
혼란만 가중시키는 잡음인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 사용 시
반드시 갖추셔야 하는 기본 안전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대부분의 기체의 자극성 혹은 유해성은
기체 물질의 고유 특성이 아니고
단위 시간당 노출 농도와
지속 시간이라는 조건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허무하게도
애초에 이 문제가 발생했다 해도
환기만 충분하면 회피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므로
더 엄밀한 독성 정의는 생략하겠습니다.
8.
HOCl 성분이나 염소 기체가 세척기 내부에 남아있어
저희가 안타까운 이유를 이미 이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신 제품은 HOCL이 아닌 것 같고
부주의한 상황에서 염소 기체가 발생했다 해도
느끼지 못하셨다면 발생하지 않은 것과 구별할 수 없습니다.
9.
물로 헹구기만 하는걸로 부족하고 완전히 물기없이 마른천으로 닦아내거나
위생과 청결 관점에서 두 행위는 동일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마무리 조치는
깨끗한 물로 헹구고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닦아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10.
클로라민 냄새가 계속되는 것은 본질적인 불결함을 의미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시고
식품 위생을 위해서
식기 혹은 주방 기구가 갖춰야 하는
필수적인 구조를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1908
11.
85도 고온수와 구연산, 식초를 사용한 식기세척기 내부에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다량 분사했을때 염소 기체 발생 등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을까요?
신체의 불편감 없이
모호한 공포감만 말씀하시는
구름님의 문의 내용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12.
계속 해당 소독제의 냄새(염소냄새?) 가 나는데 아직 HOCl 성분이나 염소 기체가 남아있는 상태일까요?
10항의 안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정말 고민하셔야 하는 문제는 간과하시고
현실적인 의미가 거의 없는 문제에
소중한 에너지를 허비하시는 것이 아닌지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13.
식기세척기를 평소처럼 고온수로 산성세제와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3항의 안내를 기억하세요.
14.
만약 HOCl 성분이나 염소기체가 식기세척기 내부에 남아있는거라면, 식기세척기를 다시 평소처럼 사용하기 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는 구름님의 식기세척기에
어떤 물질이 남아있는지 모르고
남아있을 것이라는 가정에도 쉽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남아있다면
본질적으로 세제보다 더 물에 잘 녹는
살균소독 물질조차
(그것이 HOCL이던 유한락스이던 동일합니다.)
잘 헹궈지지 않는 식기 세척기를
계속 사용하려는 고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항의 안내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구름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반 소비자가 직접 명확하게 판단하기
매우 복잡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본질적으로 복잡하고 모호한 상황을
저희가 지나치게 압축해도, 장황해도 문제지만
저희도 그 균형점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이점을 너그럽게 양해하시면서
저희의 안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1.
내부에서 소독제 냄새 (염소? 클로라민 냄새? 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제품에서 나는 냄새와 흡사)가 계속 나서
우려하셔야 하는 문제는
예상하시는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시작됩니다.
이론적으로 HOCL은 클로라민 냄새가 발생하면 안됩니다.
다만,
제조 방법의 물리적인 한계 때문에
HOCL의 살균소독 후에도 클로라민이
아주 약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확연히 느껴지신다면
매우 저품질의 (혹은 폭리를 취한) HOCL 혹은
사실은 유한락스 희석액을 사용하셨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름님께서도 본능적으로
해당 판매사에 문의하시는 상황에
회의를 느끼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저품의 HOCL이 유한락스라고
오해하셔도 안됩니다.
2.
제조일자가 올 2월이고 구입 당시 유효염소 농도는 30ppm이었지만 대여섯번 정도 개봉해 사용해서 더 낮을 것 같긴 한데요..
반드시 분명히 기억하셔야 하는
HOCL이 유한락스와 다른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염소 농도 대비 강력한 살균력 = 불안정성 = 조금만 부주의해도 맹물이 된다
이점은 어느 정도 이미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구름님의 상식에 첨언해 드리면
클로라민 냄새가 상당하다면
어떤 관점에서도 애초에 HOCL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저희가 왠만하면
관련되어 상당한 전문 지식이 없는 분들께서
HOCL을 구매하지 않으시길 바라는 이유가
잘 사도 조금만 부주의하면 맹물이 되고
유한락스를 증류수에 대신 희석해 준 제품을
수십배의 바가지로 구매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입니다.
3.
락스성분은 60도 이상 고온과 산성물질에 닿으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
관련된 안전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셔야 합니다.
*. 60도 이상 고온 발생할 수 있어
그럴지 안그럴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구름님께서 반드시 해소하셔야 하는 오해는
식기세척기 열소독 기능을 사용하기로 결심하셨다면
애초에 어떤 종류의 살균소독도 사용하시면 안된다는
더 근본적인 안전 수칙을 간과하신 부분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읽어보시고
유한락스를 60도로 가열하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공포스러운 경고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산성물질에 닿으면 염소 기체가 발생할 수 있어
강산성 물질과 유한락스 원액이
대량으로 접촉하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취급하지만
윤리 의식과 전문성이 극도로 영세하신 분들께서
무모하게 조성하시는 염소 기체에 대한
모호한 공포에 현혹되지 마시고
정확히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읽어보시면
염소 기체는 소리없는 암살자가 아니고
최루 가스와 거의 비슷한 물질이라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대기에도
일정 농도가 존재할 수 있지만
인체는 느끼지 못한다는 점도
반드시 기억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위해 가능 농도가 발생했다면
즉각 호흡기 발작을 느끼셨을 것이고
고집스럽게 발작을 참고 견디지 않으셨다면
인체에서 모두 자연 배출되기 때문에
단기적인 불쾌감과 이물감이
외과 증상의 전부입니다.
실제로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셔도
걸어서 내방하신 이상
전문의가 시큰둥하게 진단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구연산 세제와 식초를 넣으신 이유는 물때와 엉킨 곰팡이에 관한
모호하고 부정확한 정보만 기억하셨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기존 고객님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매우 정확하게 이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
5.
미산성 차아염소산수는 락스와 달리 산성물질에 닿아도 염소 기체가 발생 안 한다
그 자체로도 진위 여부와 정도를
가늠하기 어려운 모호한 주장이지만
어찌되었던
구름님에게 해당하지 않는 이유는
1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습니다.
6.
둘이 어차피 pH만 다를 뿐 같은 차아염소산 성분이기에
구름님께서 전혀 관심을 기울이실 필요가 없는
혼란스러운 정보일 뿐인 이유는
5항에서 이미 안내해 드렸지만
설령 HOCL을 사용하셨다 해도
pH따위가 아니고 무려 pH가 다르다고
정확하게 이해하셔야 합니다.
좀 더 인문학적으로 말씀드리면
미지근한 물에 손을 담궈도
구름님은 중대한 화상을 입지 않고
그래서 미지근한 물은 살균소독력이
약하거나 없다고 분류합니다.
동일한 물을 100도로 가열하면
구름님은 중대한 화상을 입고
그래서 열탕 소독이라고 부릅니다.
그저 온도의 차이가 아니고
무려 온도의 차이입니다.
7.
덜 빠를 뿐이지 똑같이 고온과 산성물질에 염소 기체가 발생한다는 말도 있어 걱정
인용하신 정보가 무의미하고
혼란만 가중시키는 잡음인 이유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모든 종류의 살균소독제 사용 시
반드시 갖추셔야 하는 기본 안전 조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대부분의 기체의 자극성 혹은 유해성은
기체 물질의 고유 특성이 아니고
단위 시간당 노출 농도와
지속 시간이라는 조건에 의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허무하게도
애초에 이 문제가 발생했다 해도
환기만 충분하면 회피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 부담스러우실 수 있으므로
더 엄밀한 독성 정의는 생략하겠습니다.
8.
HOCl 성분이나 염소 기체가 세척기 내부에 남아있어
저희가 안타까운 이유를 이미 이해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신 제품은 HOCL이 아닌 것 같고
부주의한 상황에서 염소 기체가 발생했다 해도
느끼지 못하셨다면 발생하지 않은 것과 구별할 수 없습니다.
9.
물로 헹구기만 하는걸로 부족하고 완전히 물기없이 마른천으로 닦아내거나
위생과 청결 관점에서 두 행위는 동일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마무리 조치는
깨끗한 물로 헹구고 깨끗한 마른 천으로 닦아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10.
클로라민 냄새가 계속되는 것은 본질적인 불결함을 의미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논의를 살펴보시고
식품 위생을 위해서
식기 혹은 주방 기구가 갖춰야 하는
필수적인 구조를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1908
11.
85도 고온수와 구연산, 식초를 사용한 식기세척기 내부에 미산성차아염소산수를 다량 분사했을때 염소 기체 발생 등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을까요?
신체의 불편감 없이
모호한 공포감만 말씀하시는
구름님의 문의 내용 자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12.
계속 해당 소독제의 냄새(염소냄새?) 가 나는데 아직 HOCl 성분이나 염소 기체가 남아있는 상태일까요?
10항의 안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정말 고민하셔야 하는 문제는 간과하시고
현실적인 의미가 거의 없는 문제에
소중한 에너지를 허비하시는 것이 아닌지
신중하게 검토하시길 바랍니다.
13.
식기세척기를 평소처럼 고온수로 산성세제와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3항의 안내를 기억하세요.
14.
만약 HOCl 성분이나 염소기체가 식기세척기 내부에 남아있는거라면, 식기세척기를 다시 평소처럼 사용하기 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는 구름님의 식기세척기에
어떤 물질이 남아있는지 모르고
남아있을 것이라는 가정에도 쉽게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남아있다면
본질적으로 세제보다 더 물에 잘 녹는
살균소독 물질조차
(그것이 HOCL이던 유한락스이던 동일합니다.)
잘 헹궈지지 않는 식기 세척기를
계속 사용하려는 고민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2항의 안내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