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클로락스2021.10.29 07:05
고재욱님 안녕하세요.
확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황이 개선되었다고 하시니
저희도 마음이 놓입니다.

1.
조금씩 옅어지는거 같기도 한데,

일련의 상황은
유한락스를 도포하신 실내 공간이
수분 건조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2.
갈라진 틈을 실리콘이나 퍼티로 메꾸고

원칙적으로
클로라민 냄새는 건조시킨 후 닦아내셔야 합니다.

클로라민 냄새가 강하게 지속된다는 점은
해당 표면에서 유한락스만 잔류하는 것이 아니고
살아있는 곰팡이 포자와 곰팡이 사체도
대량 잔류한다는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3.
곰팡이 포자는
대기 중에서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닦아내서 마무리하지 않으시면
그 자체로 이후에 조건이 맞으면
곰팡이 사체가 새로운 양분이 되서
더 악화된 곰팡이 폭탄을 맞이하게 됩니다.

공감하시기 어려우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매우 현실적인 논의를 확인하세요.

*. 신발 냄새 악화의 원리를 통해
살균소독제 사용 후 반드시 닦아야 하는 이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172

4.
이미 유한락스는 산화제라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산화제 잔류물을 닦아내지 않고
그 위에 또 다른 인공 합성물을 도포하시는 행위가
발생시킬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위해 가능성은
이미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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