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세진2021.11.16 14:52
네 답변 잘 읽었습니다.

2차 세척이란 말은,
1차 = 타사 가정용 세제로 오염물을 제거하고,
2차 = 살균 목적으로 물에 희석해서 -일반 락스인 줄 알았던- 펑크린을 사용했다는 말이었습니다. 여기서 물로 헹구고 씻어낸다는 개념으로 세척이란 단어를 썼습니다.

지금까지의 답변을 정리하면,
펑크린과 일반 락스가 서로 주성분이 같아도 용도가 다르니,
일반 락스 사용법을 따랐다해도 펑크린을 썼을 경우 벌어질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선 답변이 어렵다는 거고,

그리고 만에 하나,
펑크린을 사용하는 과정이나 결과에 위험성이 존재했어도, 물로 다시 씻어내면 안전하다는 거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