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박소연2021.12.14 11:28
답변감사합니다.
링크걸어주신 페이지로 충분히 답변이 되었습니다.
우선 락스용액이 닿은 내부면은 매끄러운 표면으로 흐르는 물에 수차례 헹구었을 때 락스용액이 거의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가습기물통과 분무되는 구조를 합쳐 살펴보니 락스액이 완전히 제거된 후 사용하면 안전할 것 같습니다.
다만 오사용으로 식초물에 담군 후이므로 역시 수회 헹구어 완전히 제거하고 건조시킨 후에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집에 신생아가 있어 해당 가습기를 사용하기에 찜찜한 마음임이 사실입니다.

다른 가습기를 우선 구매하여 청결히 사용하고자 하며 이미 분무한 방은 한 시간 이상 환기시킬 예정입니다.

모쪼록 세척 후 짧은 작동시간이었으나 이로인한 부작용이나 걱정할만한 응급상황이 온 것은 아니어 다행이고 이후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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