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다시는 분이 유퀴즈에 나오셨던분인가요? 암튼간에 딱히 불편하지 않을뿐더러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첨부하신링크의 글을 읽어보니, 아주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겠네요. 찌든 곰팡이도 1~2시간 뿌리고 문질러 닦아내면 되니깐요. 그뒤에 수차례 물로 닦아내고, 수차례 마른걸레질을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후속작업(단열제부착,페인트칠)을 할수 있을듯하네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우문을 한번더 하자면...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허공에 분사한다고 해서 곰팡이 포자가 죽는건 아니겠죠? 오존을 분사하면 허공에 있는 곰팡이포자가 죽는다고 하던데.. 오존이라는게 사람몸에 안좋다 보니... 그래서 물어봅니다. 아.. 혹시 락스가 더 위험한가요?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첨부하신링크의 글을 읽어보니, 아주 좋은 내용이 많더군요.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사용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이겠네요. 찌든 곰팡이도 1~2시간 뿌리고 문질러 닦아내면 되니깐요. 그뒤에 수차례 물로 닦아내고, 수차례 마른걸레질을 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후속작업(단열제부착,페인트칠)을 할수 있을듯하네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우문을 한번더 하자면... 뿌리는 곰팡이 제거제를 허공에 분사한다고 해서 곰팡이 포자가 죽는건 아니겠죠? 오존을 분사하면 허공에 있는 곰팡이포자가 죽는다고 하던데.. 오존이라는게 사람몸에 안좋다 보니... 그래서 물어봅니다. 아.. 혹시 락스가 더 위험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