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니네2022.01.21 12:00
아 그렇군요. 크게 야단을 맞았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그렇고 왜 다들 락스를 희석해서 뿌리며 청소 할까요?
분무 형태에 다들 일반화 되어있는것 같고 코로나 소독때도 분무하고 다른 제품 광고를 봐도 모두 분무 형태라 그런가... 싶네요

변명같지만 처음에는 대야에 300배 희석해서 밀대에 묻혀 닦아 냈는데 그게 좀 많이 힘들고 번거로워요.
사실 바닥은 가능한데 벽이나 방석, 물건에 마킹을 해 놓으면 닦아내기 보다는 뿌려서 흘러내릴때 같이 닦아 내는게 편했거든요.
아 물론 강아지에게 직접 뿌리지도 않습니다. 뿌린 자리에 가게 하지도 않구요.

여튼지 여러가지 방법을 써 보다 이게 젤 낫다 싶어서 말씀드렸던 거구요.
뿌리거나 세탁을 하거나 여튼지 한 방에 냄새 제거를 하고 싶어서 그런 맘 이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제 맘대로 혼합합성은 하지 않겠습니다. (사실은 진짜 몰랐고 여러 엄마들과 이야기 하다 얻은 정보 였거든요 )
조심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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