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송진우2022.06.04 01:10
오.. 아주아주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자살특공대에 비유된 설명이 아주 이해가 쉽게 되네요.

결론적으로 농도x시간 이란 값이 살균력으로 측정(?)될수 있겠군요 (충분한 양이라는 전제하에)

고농도로 사용할 경우, 안좋은 가스가 발생한다거나 특별하게 큰 문제가 생기는줄 알았습니다.

염소 기체가 발생할수 있는것은 이해했고, 그러한 기체는 KF 마스크로는 막을수가 없겠네요~ 이에 대비해서 환기는 충분히 하였습니다.

레귤러 통에 써있는 5배 희석 용도는 검은 곰팡이의 경우에는 곰팡이의 세포벽이 강력해서 그런것이겠군요.
200~300배 15분 이내라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이라는걸로 이해했습니다.

"고농도로 사용하면 위험하다" 라는 뜻은 고농도의 유한락스가 저농도보다 특별히 위험하다기보다는 사용자들이 어떠한 방법으로 사용하게 될지 모르니 하신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사용하다가 튀거나 피부에 닿으면, 아무래도 저농도보다 더 빠르게 씻어내야 할테니까요.

근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유한락스의 양이 충분하다는 가정 하에

5배 희석시킨 후, 1시간 사용하는거랑
200배 희석시킨 후, 20시간 사용하는거랑

효과가 비슷할까요? 아니면 큰 차이가 있을까요?
자살특공대 비유를 생각한다면, 반응하는 총 치아염소산나트륨의 양이 동일하기 때문에 거의 동일한 효과가 있을것으로 생각되서 질문드립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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